안성시, “LNG 공급관로 루트는 사전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없는 SK 측의 일방적 결정”

지역 이기주의로 용인 반도체 단지 연기됐다는 매체 보도, “사실과 달라”

2025.05.01 13:30:28
0 / 300

plusnewsn@daum.netㅣAdd.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58, 411-1104 Tel. 010-8251-9333 사업자등록번호: 144-02-24325 ㅣ등록번호: 경기 아50356(2012.02.14) 발행인: 이연자 l 편집인 : 이연자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자 Copyright ⓒ 플러스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