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부위원장, 국악진흥회 경기지부 창립총회서 국악 교육 강화 의지 밝혀

장한별 부위원장, “국악 교육.. 전통과 미래를 잇는 사다리로 만들 터”

2025.09.10 15:50:20
0 / 300

plusnewsn@daum.netㅣAdd.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58, 411-1104 Tel. 010-8251-9333 사업자등록번호: 144-02-24325 ㅣ등록번호: 경기 아50356(2012.02.14) 발행인: 이연자 l 편집인 : 이연자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자 Copyright ⓒ 플러스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