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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인뉴스 = 플러스인뉴스 기자) 안성2동에서는 8월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주간 4회에 걸쳐 안성2동 권역별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장,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이 참석해 마을별 현안사항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11일 서인동·신흥동·인지동·석정1통·아양4통을 시작으로 14일 도기2통·옥산1통옥산2통·옥산3통·옥산4통·아양5통, 18일 계동·도기1통·중리1통·중리2통·중리3통, 21일 석정2통·석정3통·아양1통·아양2통·아양3통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2동에서는 동장, 팀장 및 담당마을 직원이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취합된 숙원사업 등을 검토해 예산반영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사례관리에 참고할 예정이다.

조종기 안성2동장은 “이번 권역별 간담회가 지역의 현안을 더욱 가까이서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불어 사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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