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파주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 등록 2026.03.27 0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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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마을사업 본격 추진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녪년 파주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발표심사를 개최하고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심사는 금촌어울림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마을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계획,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파주시 마을살리기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마을의 지속가능성, 주민 참여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봉사리송암마을특공대’(조리읍), ‘연풍다움 사회적협동조합’(파주읍), ‘사랑나눔공동체’(법원읍), ‘가야4리 마을회’(법원읍), ‘떳다 파평이모’(파평면) 등 5개 마을이다. 각 마을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선정된 마을에 대해 사업비 지원과 함께 회계 교육 및 사업계획 중간 검토, 전문가 자문 등을 제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매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파주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소식은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이연자 기자 plusnews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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