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19.7℃
  • 흐림강릉 22.1℃
  • 맑음서울 22.4℃
  • 맑음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3.5℃
  • 흐림울산 23.8℃
  • 맑음광주 24.3℃
  • 흐림부산 24.5℃
  • 맑음고창 20.8℃
  • 흐림제주 25.8℃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2.5℃
  • 맑음강진군 24.0℃
  • 흐림경주시 24.1℃
  • 흐림거제 24.4℃
기상청 제공

안성시, 시청사 주차장에 '3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완료

시청사 주차장에 3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 탄소중립 실천 앞장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청사 주차장에 ‘3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시청사 주차장 1,303㎡ 부지에 발전용량 300kW급 규모로 조성됐다. 예산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1,100만 원, 시비 3억 3,465만 원을 포함해 총 10억 4,565만 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51,819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으로 매년 약 151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매년 소나무 2만 2,879여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탄소 저감 효과다. 생산된 전력은 청사 냉난방 및 조명 등 건물 유지관리에 직접 투입되어 시청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게 된다.

 

특히 이번 시설 운영을 통해 절감되는 전기요금은 연간 약 6,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시청사 연간 전기요금의 약 14%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향후 시청사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라며 “우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을 확대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