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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고용노동부, 20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가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여 개선하는 제도로, 노동부는 전 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한 모든 사업에 대하여 개선까지 완료하여 총 309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대통령 표창 1개소)으로 선정된 것이다.

 

주요 개선사례로는 두 번째 육아휴직급여 인상,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추가 지원, 업무분담지원금 증빙서류 간소화 등 육아휴직 혜택은 강화하고 부담은 완화하는 조치, 남성에 비해 취업률이 현저히 낮은 여성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등이 있었으며, 노동부는 총 1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개선(이행률 100%)했다.

 

노동부는 그간에도 노동시장의 성차별을 근절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유해인자 노출로 건강손상 자녀를 출산한 근로자가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중앙부처 최초로 아빠교실 등 직원 성평등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2023년에 대통령 표창(양성평등 유공 및 인사 운영 혁신 분야)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김영훈 장관은 “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등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노동시장에서의 성평등 또한 주요 정책가치로 삼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라며, “국민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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