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한·호 문화교류 특별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 포커스 국가인 호주의 동시대 도자·공예·음악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대중 참여형 문화축제 ‘오지 데이!(Aussie Day)’ ▲2부 토크 및 교류의 밤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 ‘오지 데이!’에서는 비엔날레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문화축제가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호주의 음악과 음식, 도자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호주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의 전통 옹기장 김창호 명장과 호주 원주민 공동체인 헤르만스버그 포터스(Hermannsburg Potters)가 함께 도자 제작을 시연하고 관람객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양국의 도예가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공동체에서 발전해 온 도자문화와 흙을 다루는 방식을 소개했으며, 관람객들은 교육 키트를 활용해 직
(플러스인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시겠냐”면서 “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을 열고, 내년 청년공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문화 프로그램, 1인가구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경기도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도 청년공간 운영 지원을 위한 ▲청년공간 지원 개소 수 확대 ▲우수청년공간 평가 방향 ▲청년공간 신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2027년 청년공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자문위원이 ‘중앙정부 청년 정책 흐름 공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2027년 정부의 청년 지원사업 예산 확대에 따른 국비 사업 연계를 비롯해 지방 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활용 방향이 논의됐다. 도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하면 총 48곳이 운영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과 생물테러 대응을 위한 핵심 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 재확인 결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생물안전 연구시설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하고 연구하기 위해 설치·관리되는 시설로, 질병관리청 신고가 필요한 1, 2등급과 허가가 필요한 3, 4등급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3등급 연구시설은 최초 허가 이후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적정한 운영 여부 등에 대한 재확인 절차를 거친다. 연구원은 2020년 11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최초 허가받은 이후 고위험병원체 검사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왔다. 최근 3년간은 고위험병원체 및 생물테러 의심 검체 등 총 20건의 검사를 수행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검사 시설 역할을 했다. 올해 재확인을 위해 시설·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련 서류 제출, 현장점검 등을 거쳤으며, 그 결과 시설의 안전성과 생물안전 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nb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북부 일대 평화누리자전거길에서 경기도 청소년과 함께 ‘하나로 종주단’을 운영했다. ‘하나로 종주단’은 청소년들이 경기북부의 평화·역사·생태 자원을 경험하고,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청소년참여주도형활동이다. 이번 종주에 참여한 경기도 청소년 20명은 김포에서 파주까지 총 154km 구간을 달리며 임진각,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캠프그리브스 등을 탐방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평화누리자전거길을 달리며 경기북부의 평화와 역사, 생태를 몸으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플러스인뉴스) 안민석·경기도교육감은·9일·국회·앞에서·열린·‘교육활동·보장·법·개정·촉구·전국·교원·집회’에·참석해·교원의·정당한·교육활동·보호와·정치기본권·보장을·위한·법률·개정을·촉구했다. 안·교육감은·아동복지법·개정과·교원의·정치기본권·보장을·요구하며,·교사들이·안심하고·교육활동에·전념하는·동시에·시민으로서·기본적인·권리를·행사할·수·있도록·제도·개선이·필요하다고·강조했다. 또한,·집회에·참여한·교사들과·만나·무분별한·아동학대·신고와·악성·민원·등·교육·현장에서·겪는·어려움을·듣고·의견을·나눴다. 이·자리에서·안·교육감은·“교육감·직속·교권보호단을·구성하고·직접·단장을·맡아·선생님을·지키기·위해·앞장서고·있다”라며·“그러나·현행·제도만으로는·교원의·정당한·교육활동을·보호하는·데·한계가·있다”고·말했다.· 이어“교사도·한·사람의·시민으로서·기본적인·권리를·존중받아야·한다”며·“선생님들이·교육활동에·전념하고·시민으로서의·권리도·보장받을·수·있도록·국회가·관련·법률·개정안을·조속히·통과시켜·줄·것을·간곡히·호소한다”고·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전국·최초로·교권보호전담관을·운영하는·등
(플러스인뉴스) 안민석·교육감은·8일·오전·고양,·오후·파주에·이어·김포에서·‘찾아가는·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열고,·지역·교육·현안과·학교모들의·의견을·청취했다. 이날·행사에서는·학부모와·학교장,·김주영·박상혁·국회의원,·경기도의회·최명진·의원·등·200여·명이·참석했다. 현장에서는·▲과밀학급·해소·▲통학로·안전·▲특수학급·증설·▲원거리·통학·문제·▲학교밖청소년·교육·등에·대한·질문이·이어졌다. 안민석·교육감은·“과밀학급과·특수학급·부족·문제는·학생을·중심에·두고·해결해야·할·과제”라며·“교육청과·지자체가·긴밀히·협력해·지역·여건에·맞는·실질적인·해결·방안을·마련해·나가겠다”고·말했다. 이어·김포교육지원청·권성규·교육장은·중학교·배정·시뮬레이션·결과를·바탕으로·원거리·학교·배정·문제에·대한·개선·방향을·설명했다.·또한·과밀학급·해소와·특수학급·증설에·대해서도·학교별·여건을·면밀히·살펴·지자체와·함께·개선·방안을·모색하겠다고·밝혔다. 함께·자리한·김포시·이기형·시장은·통학버스·노선·확대·방안과·청소년재단을·통한·학교밖청소년·지원·프로그램·등·김포시에서·추진하는·교육·지원·정책을·설명하고,·지역·교육
(플러스인뉴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과 함께 8일 안성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과거 피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이날 안성시 안성1지구와 도기동2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예방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성1지구는 2027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예정인 사업이다. 이 지역은 2024년 내수배제 불량으로 저지대 주택 30동 등이 침수피해를 입은 곳으로,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관거 정비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 686세대 1,537명과 건물 1,323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20㎥ 규모의 펌프시설과 1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를 통해 침수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동2지구는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지배수로 설치와 우수관거 개량 등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안성시 시민안전과에서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플러스인뉴스)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