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CBR 이음플러스 재활·구강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 근로인과 훈련생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운영되며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발달장애인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더라도 정보 이해와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운동과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6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전문강사가 참여자의 이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반복 설명과 개별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1회기 재활운동 교육에서는 스트레칭과 관절가동운동, 근력운동 등을 통해 근육 긴장
(플러스인뉴스) 하남문화원은 지난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즐겼다.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단오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민족 세시풍속인 단오행사가 앞으로 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 하남시민들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
(플러스인뉴스) 신장고등학교 연극동아리 ‘포커페이스’가 학생 창작극 '에러(ERROR)'로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단체 동상을 수상하고, 2학년 권승아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경기도 내 23개 청소년 연극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포커페이스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창작한 작품 '에러(ERROR)'를 무대에 올려 작품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에러(ERROR)'는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사회 부적응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통제하는 가상의 ‘뉴본 정책’을 소재로, 감정과 개성이 억압된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진실과 마주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했다. 학생들은 작품 기획부터 대본 창작, 연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사회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해석해 표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커페이스는 2023년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단체대상 및 본선 동상, 2024년 본선 금
(플러스인뉴스) 덕풍초등학교는 6월 16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녹색학부모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야광 가방걸이를 배부하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등굣길 안전을 살폈고,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통학로 주변의 안전 취약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 아침 봉사해 주시는 녹색학부모회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올해 6월 새롭게 출범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복지 마인드를 다지기 위한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동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명예사회복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누군가의 관리가 아닌,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라는 주제로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승수 교수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 어려운 이웃을 관리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웃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행동하게 하기 위한 인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됐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교육이었다. 앞으로 위원으로서 이웃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이 달라질 듯 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
(플러스인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빨래〉를 선보인다. 뮤지컬〈빨래〉는 서울의 작은 동네를 배경으로 타지에서 상경해 살아가는 청춘들과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5년 초연 이후 대학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빨래〉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공감 가는 대사,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음악으로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직장인, 가족 관객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위로의 뮤지컬’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작품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하남 공연 역시 관객들에게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빨래〉는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사람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CBR 이음플러스 재활·구강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 근로인과 훈련생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운영되며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발달장애인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더라도 정보 이해와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운동과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6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전문강사가 참여자의 이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반복 설명과 개별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1회기 재활운동 교육에서는 스트레칭과 관절가동운동, 근력운동 등을 통해 근육 긴장
(플러스인뉴스) 하남문화원은 지난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즐겼다.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단오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민족 세시풍속인 단오행사가 앞으로 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 하남시민들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
(플러스인뉴스) 신장고등학교 연극동아리 ‘포커페이스’가 학생 창작극 '에러(ERROR)'로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단체 동상을 수상하고, 2학년 권승아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경기도 내 23개 청소년 연극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포커페이스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창작한 작품 '에러(ERROR)'를 무대에 올려 작품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에러(ERROR)'는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사회 부적응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통제하는 가상의 ‘뉴본 정책’을 소재로, 감정과 개성이 억압된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진실과 마주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했다. 학생들은 작품 기획부터 대본 창작, 연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사회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해석해 표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커페이스는 2023년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단체대상 및 본선 동상, 2024년 본선 금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6월 1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 및 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주요 특징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고1·고2 학생들에게 적용될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화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정시전형 등 주요 전형별 특징과 준비 방법을 소개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한 2028학년도 수능 체제 개편과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을 설명하며, 학생의 진로와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진규 교장은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
(플러스인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 발레 '더 발레리나(The Ballerina)'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제작(하남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유니버설발레단)되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순회공연과 2024년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 선정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발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초연 도시인 하남에서 다시 공연이 성사되며 작품의 시작과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레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발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발레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공감됐다.”, “기존 발레와 달리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민선9기 임기 시작(7월 1일)도 되기 전에 시정의 닻을 올렸다. 다른 지자체가 새 단체장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를 꾸려 시정을 넘겨받는 시간을 갖는 것과 달리,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민선9기 청사진 설계에 직행했다. 이는 연임 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다. 이 시장은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며 당선 직후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고, 위원회 역시 과거 시정을 '넘겨받는' 기구가 아니라 민선9기 4년의 방향과 로드맵을 '새로 그리는' 미래 설계 기구로 가동하도록 했다. 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하남시 미래발전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위원회 사령탑인 위원장에 'K-컬처'를 상징하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를 특별히 위촉했다. 전 대표는 글로벌 메가히트곡 '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운 피프티피프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하남시 덕풍중학교는 최근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아침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폴리스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기획했으며,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학생·학부모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교문과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하이파이브와 응원 인사를 건넸다. 또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폴리스는 학생들의 꿈과 생각을 응원하는 의미로 문구 세트를 전달했으며, 학생자치회는 초콜릿을 나누어 주며 즐거운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함께 외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들과 학생회 선배들이 반갑게 맞아줘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와 가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