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대구 수성구 8개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30일(일)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육대회 – 잇GO! 뛰GO! 동심으로 하나되는 우리마을’을 열었다. 범어1동, 황금1동, 상동, 파동, 지산1동, 지산2동, 고산2동, 고산3동에서 청소년과 가족 80팀, 추진위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이름의 ‘동심’에는 세 가지 뜻을 담았다. 8개 마을이 한마음(同心)으로 어우러지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 마음(童心)으로 돌아가며, 마을과 마을이 이어진다(洞心)는 의미다. 체육대회는 지구 굴리기와 축구다트, 줄다리기 등 청소년과 가족, 추진위원이 함께 겨루는 경기로 진행했다. 수성구 마스코트 ‘뚜비’를 주제로 한 2행시와 현장 영상 올리기, 행운권 추첨 등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가족, 친구, 이웃 마을 사람들과 손잡고 웃을 수 있어 즐거웠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주민들과 함께하며 내가 사는 마을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려면 어른들의 관
[2026090318335927585](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3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경마공원 및 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 주민대표 등 33명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신계용 과천시장의 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서명 및 손도장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주민대표들은 한 글자씩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과천시민의 단합된 의지와 주택공급 정책 철회 요구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이어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과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이 시민대표로 나서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자유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과천시민의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 ‘아름다운 과천’ 공연이 이어지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날 과천시는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으로 감당해야 할 도시·재정적 부담이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시민과의 충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31일 제312회 임시회 제5일차 도시주택국 관련 질의를 통해 재개발 사업성 개선과 함께 기존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확보 대책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최근 성남시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비율이 12%에서 10%로 조정된 점을 언급하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의 사업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입자들의 주거대책 역시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남·여수 공공주택지구 등 향후 공급되는 공공주택을 재개발 세입자의 주거안정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날 담당 부서는 해당 공공주택지구의 구체적인 공급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지구 및 물량이 확정되면 LH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에 최 대표의원은 단순히 임대주택 비율의 높고 낮음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세입자들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LH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강화해 임대주택 확보 방안을 함께 검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제30회 재난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6년 방재행정세미나로 출발해 올해 30회를 맞이한 재난안전세미나는 그동안 재난관리 정책 발전과 과학기술 도입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재난 시대, 지역사회 안전을 묻다’를 주제로 열리며, 중앙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방 중심의 재난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최근 극한 호우와 폭염, 가뭄 등 기후재난이 반복되면서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과 분절된 대응체계, 취약계층 피해 집중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안전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는 신현석 부산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신 교수는 ‘기후위기시대, ESSG 정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지속가능성과 안전을 접목한 지역사회 재난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주제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영덕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원화 전시와 독서 체험, 작가 강연, 가족 뮤지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림책 ‘비밀의 정원’ 원화를 전시한다. 전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감상한 뒤 자신만의 정원을 꾸며보는 ‘나만의 비밀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북크닉’도 운영한다.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소풍 바구니를 빌려줘 도서관 주변 등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여행 특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강연도 마련했다.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우지경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도슨트 강연을 진행한다. 여행에서 얻은 경험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남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5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의 인생 여행, 블로그에 담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여행 경험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공유하는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젠더 관점에서 본 경기도 인공지능(AI) 정책: 이슈와 방향’을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이 추진 중인 ‘경기도 인공지능(AI)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과 향후 과제’ 및 ‘경기도 아동돌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정책 방향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젠더 관점의 경기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 공무원,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토론회는 발표와 지정토론,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송리라 재단 연구위원은 성별영향평가와 인공지능 윤리영향평가를 결합한 성인지적 인공지능 정책 분석틀을 제시했다. 송 연구위원은 영역별 분석틀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정책 특화 성별영향평가 제도화 ▲젠더·윤리 자문체계와 성별·교차집단별 데이터 구축 ▲성별영향 모니터링 ▲성인지 관점의 공공조달 기준 마련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아동돌봄 분야 인공지능 활용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 김지현 연구위
(플러스인뉴스) 안성시의회는 지난 28일 삼죽면 미장리 금광호수1터널 종점부에서 열린 ‘삼흥-미장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 관계자와 시공사,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한 삼흥-미장간 도로는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인숙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도로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대가 결실을 맺은 뜻깊은 일로, 금광면과 삼죽면을 보다 가까이 연결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마무리되기까지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시의회도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흥-미장간 도
(플러스인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와 아동돌봄과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관련 자료요구 사항을 보고받고 보육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ㆍ한부모 가정 등 부득이한 사유로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해 24시까지 운영하는 시설로, 경기도는 타 시도와 달리 개소당 월 40만 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최순자 의원은 야간연장보육은 피치 못할 상황의 가정을 위해 출발한 제도인데, 본래 취지와 달리 부모의 편의를 위해 이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수나 이용 아동 수를 실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교사와 원장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돌보는지 돌봄의 질을 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영유아기에 사랑받지 못한 결핍은 아이의 평생에 상처로 남는다”라며, 부모가 일하는 시간을 줄여 아이 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는 체제 만들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영아전용어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3일 제404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보고안 등의 안건을 심사ㆍ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폈다. 또한 조례안에 대해서도 주요 내용과 개정 취지 등을 검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수원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보류하고, '수원시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특히 '수원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주민자치회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나, 위원회는 현행 주민자치 제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조례 전반을 보다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아 보류를 결정했다. 아울러, '수원시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소년 기본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청소년육성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