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가 도심을 통과하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이전하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사업비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지난 8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돼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시민참여 공연 프로그램 ‘과천 집합쇼(GPAF-Show)’ 참가팀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 집합쇼’는 기존 시민 공연 프로그램인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을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참가 대상은 과천시민 개인 또는 단체로, 음악과 댄스, 연주, 퍼포먼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오는 9월 20일 과천공연예술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팀을 지난해 4팀에서 6팀 내외로 확대했다. 또 처음 참가하는 팀에는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새로운 시민 공연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공연비를 지급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과천대로 6길 57)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과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기존 5개 부문에 '기업·상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과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과천시인 사람, 또는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등이다. 후보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장, 각 동장의 추천을 받거나, 과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2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과천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 수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7일 열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 9일 구세군 승리요양원을 찾아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데다 요양시설은 집단생활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시설 내 감염관리 및 예방 수칙 △기침 예절과 개인 보호 수칙 △결핵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검진 및 치료 관리 방법 등이다. 또한 결핵 의심 증상자를 발견했을 때 신속한 신고와 검진 연계, 접촉자 관리 등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해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상반기 시립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확대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초복을 앞둔 지난 10일 과천동과 원문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복달임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는 등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먼저, 과천동 새마을부녀회는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 나눔 복달임 행사'를 열고 삼계탕 300인분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100인분은 환경미화원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으며, 나머지 200인분은 관내 8개 경로당에 밀키트 형태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천새마을금고와 과천동체육회가 각각 3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원문동 새마을부녀회도 같은 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280인분을 마련해 지역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원문동과 과천동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잇달아 참
(플러스인뉴스) 과천시가 도심을 통과하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이전하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사업비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지난 8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돼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시민참여 공연 프로그램 ‘과천 집합쇼(GPAF-Show)’ 참가팀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 집합쇼’는 기존 시민 공연 프로그램인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을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참가 대상은 과천시민 개인 또는 단체로, 음악과 댄스, 연주, 퍼포먼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오는 9월 20일 과천공연예술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팀을 지난해 4팀에서 6팀 내외로 확대했다. 또 처음 참가하는 팀에는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새로운 시민 공연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공연비를 지급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과천대로 6길 57)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시청에 재직 중인 30대 공무원 A씨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참여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A씨는 공직 생활을 하며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만나온 경험이 기부를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A씨는 “공직자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같은 이웃으로서도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라며, “과거 폭염 속에서도 선풍기 하나 없이 여름을 보내던 이웃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 기부금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자리 잡기를 기대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7일 과천경찰서와 금연 구역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 규제 사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보건소는 법 개정 이후 운영한 현장 계도기간을 마치고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담배 규제 사항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중앙동 일대와 흡연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소와 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출입 금지 준수 여부와 성인인증 장치 설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금연클리닉 등 금연지원서비스를 홍보했다. 현재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 '과천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에서 흡연할 경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 과천주공 10단지 단지 기록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사라질 풍경과 추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를 기획한 허기환 학생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문원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로,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하루 6회 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이며 회차 사이에는 10분간 휴식 시간을 둔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과천시민 중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무료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60명이며,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주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 전반을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