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건강한 하천과 지속가능한 물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원 물길을 잇다, 내일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열린다. 특히 한국 강의날 대회가 수원에서 열리는 것은 13년 만으로, 전국의 환경활동가와 하천 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강포럼과 지역하천포럼, 강살리기 사례 콘테스트 등을 통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유재광 부의장(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동), 김경례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플러스인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2일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등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초청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초청주제인 '디지털'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협업도구 '패들릿'을 활용한 이모지 체크인과 '서로 알아가기 빙고'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파주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이어 조별로 K-pop 챌린지 숏폼 영상을 공동 기획·촬영·제작하며 하루의 교류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완성했다. 저녁에는 조별로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열어 참가자 투표로 우
(플러스인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특례 강화를 건의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플러스인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와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교육부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앵커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출범한 뒤 올해 4월 교육부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사업 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모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기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이날 앵커추진본부는 사업 추진경과와 대학별 성과관리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기 의원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대학 지원 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에 머물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대학을 지원하는 일은 특정 기관을 돕는 일이 아니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11일 동두천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동두천시 일대 화재 취약지역을 방문해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동두천소방서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 점포가 밀집한 중앙시장 순대타운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대응 여건을 살폈다. 이어 주한미군(캠프 케이시)을 통과해야 진입할 수 있는 걸산마을을 방문해 소방차량 출동 경로와 부대 출입 절차, 좁은 진입도로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안시현 의원은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걸산마을의 지리적 특성과 중앙시장 순대타운의 노후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성을 분명히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시설과 소방차 진입 여건,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방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동두천소방서에 현장 점검 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지난 12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부터 평택지역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중읍ㆍ포승읍ㆍ청북읍ㆍ오성면ㆍ현덕면 등 서평택 지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교육환경개선사업 △안전개선사업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을 중심으로 냉난방기 교체, 옥상 방수, 승강기 설치ㆍ교체, 어린이활동공간 개선 등 주요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펴봤다. 안계명 의원은 “서평택 지역은 노후 학교시설이 적지 않은 만큼 단순히 시설이 낡았다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기준으로 학교시설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특히 냉난방시설이나 방수, 석면 제거와 같은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은 행정기관의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플러스인뉴스) 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은 13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한 데 대해 “과천의 희생을 전제로 한 주택공급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시민들이 지난 1월 29일 정부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부의 대답은 철회도 재검토도 아닌 ‘신속 공급’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포함해 최소 23만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택지의 착공 소요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한편, 지난 1·29 대책에 포함된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등 도심 공급부지는 인허가 절차를 병행하고 부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해 2030년까지 전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발표에서 용산 어린이정원과 서울 강남권 그린벨트가 제외된 반면 과천 경마공원은 신속 추진 대상으로 재차 명시된 점을 지적했다. &n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3일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인천일보가 주최하는 제31회 경기환경대상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기업과 기관, 단체 및 개인을 발굴·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는 지금,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물려주는 일”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께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 오셨다”며 수상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하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사회 곳곳으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월 13일 진행된 중점관리저수지 운영 현황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관내 지정 저수지 현황 및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용인 기흥저수지의 생태공원 조성에 필요한 논의 사항을 검토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김종배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 박경덕 경기도수자원본부 비점관리팀장 등 담당 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세부적인 현황 보고와 더불어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총 저수용량 1천만㎥ 이상인 저수지 중 수질오염도가 호소 환경기준 (수변휴양형 3등급, 농업용수 4등급)을 초과하고 기후부 장관이 해당 수계의 수질보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정된다. 지정 이후 수질개선 대책 사업비에 대해 5년간 국비를 우선 지원하며 수질개선 비용에 대해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내에는 용인-기흥, 의왕-왕송, 시흥-물왕, 군포-반월, 화성·평택-남양, 경기·충남-평택·아산까지 총 6곳이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됐다. 하지만 수질총량과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이후 5년간 수질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고양9)은 13일 발달장애지원이종협동조합연합회 임신화 회장,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 김은선 전 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연합회 발굴·육성 및 협동조합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개별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을 넘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문별 협의회와 업종별 연합회를 적극 발굴·육성함으로써 협동조합의 규모화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개별 조직의 경영역량과 자생력을 높이는 ‘내실화’, 협동조합 간 자원과 역량을 연결하는 ‘협업화’, 공동사업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고도화’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성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역시 협동조합 정책을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협업모델 발굴·육성,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러한 정책 방향을 연합회 발굴과 육성으로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기대 의원은 “협동조합 한 곳이 홀로 성장하는 데에는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11일 교육기획위원회 현장방문에서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장애학생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유 의원은 먼저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과 명칭이 적절한지 살폈다.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더라도 장애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전문성과 장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수교육지도사’라는 명칭이 전문성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자격 기준과 선발체계,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행동중재 지원체계와 전문인력 양성 현황도 점검했다. 학교에서 문제행동 지원을 요청했을 때 특수교육원이 학생의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와 학부모 상담 등을 지원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유 의원은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의 자격과 교육체계를 살피며, 학교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장애학생의 진로·진학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 취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12일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인터뷰를 통해 팔당 상수원 물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공급하는 계획과 관련, 50여 년간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를 감내해 온 남양주 조안면 등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규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현미 의원에 따르면 팔당 수계 물의 일부가 이미 산업용수로 쓰이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계획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안면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가공시설 설치, 숙박업·음식점 운영 등 생업과 재산권에 직접 제약을 받아왔다. 지난해 주민과 남양주시가 낸 헌법소원은 청구요건 문제로 각하됐을 뿐, 규제 자체의 타당성이 인정된 것은 아니라고 정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50년 동안 이 물을 지켜온 지역과 주민들에게는 무엇이 돌아오는가”라고 반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경기도와 정부에 요구할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생업 관련 규제를 현재의 하수처리·환경관리 수준에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3)은 1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배성호 국장, 이미영 건설업조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건설 공공입찰 및 점검 업무보고를 받고 양주시 건설·교통 분야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도 건설국의 ▲공공입찰 실태조사 현황 ▲부실·불법 현장점검 대상 선정 기준 ▲모범 건설사업자 선정 기준 및 혜택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업무보고를 받은 최수연 의원은 “공공입찰 실태조사를 통한 불법행위 단속도 중요하지만 적발률이 높거나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사 대상 선정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선정 매뉴얼을 마련하고 점수 체계를 세부화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업체가 평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 기준 개선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양주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교통 사업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의원은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