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집 주소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부동산 전세 계약 전(全)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알려주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도는 국비에 도비 2억 원을 매칭해 총 14억 원 규모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경고하는 예방 중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근저당, 신탁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밀한 권리관계 진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인의 채무 현황, 보증사고 이력 등 거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인중개사가 기존에는 확인하기 어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달 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재단과 도내 4개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다. 재단은 지난 1월 말 향후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민선9기 경기도에 바란다’ 이슈분석 보고서 시리즈를 발간했다. 정책 제안 분야는 총 8개로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이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8명의 재단 연구자들이 각 분야별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경기여성연대 김은진 공동대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민정 사무처장,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서은화 상임대표가 나선다. 좌장은 박윤환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은 중앙정부 성평등 정책이 본격
(플러스인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2
(플러스인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를 찾아 노동안전지킴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등 생활 밀착적인 안전 복지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도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경기도만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국민주권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도입 확대와 관련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임금삭감없는 주 4.5일제를 시작했다”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장에서 쏙쏙 증명되고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소방대원들의 장기 미지급 초과수당 해결 사례를 소개한 후 “이런 일(초과수당 해결) 들도 노동존중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일들을 통해 훨씬 더 강력하고 담대하게, 모든 노동이 존중 받는 현장을 경기도가 앞장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nbs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질적 직무 역량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하이테크·지역 연계형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율 상승, 현장실습 확대,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4일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직업교육을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는 ▲(Blended) 블렌디드 특성화고 ▲(AI) 인공지능 특성화고 ▲(Shared) 지역 공유 특성화고 ▲(ESG) 지속 가능 특성화고 등 4가지 직업교육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유연한 학습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공 강화, 지역 사회 공유 확대, 지속 가능 가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산업현장의 과제를 수업과 직접 연계하는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도 전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2026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지원 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함께 성장하는 교육 주체’로 인식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이 가능한 ‘학습 경험형’ 강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여건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학습 제공으로 공정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력 인정형’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공교육 재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꿈이음 사업(2026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 학습지원)’과 연계해 온라인 강좌 이수 학력 인정 등 진로·진학을 위한 대안적 학습경로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도 언제든 다시 학습을 시작할 수 있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의 대입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4일 의정부 을지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소개, 변화된 대입진학 정보 안내 등 올해 새롭게 진학업무를 맡은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연수에는 300여 명이 넘는 교사가 참석해 학생 대입진학지도를 위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진행할 남부지역 연수에는 700여 명의 대입 담당 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도교육청 대입진학담당 장학사와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다수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안내 ▲2026학년도 대입결과 분석 및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우수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는 고교 현장을 위해 ▲고3 담임교사 대상 고3 한해살이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조직·정원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조직권에 관한 특례' 등 일부 조항과 관련하여, 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닌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직·정원 체계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3개 통합시 특별법안에 따르면, 행정기구의 설치·운영 기준 및 지방공무원의 정원 기준 등은 서울특별시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을 준용해 '통합특별시조례'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특단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