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20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구세군 양로원, 구세군 요양원,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는 점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큼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도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주야간 보호시설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차례대로 방문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더 쉽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 검진과 예방 수칙 실천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연 1회 이상 결핵 검
(플러스인뉴스)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3월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을 위한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진행되는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월식의 원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도 관측할 수 있고, 대형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월식은 저녁 6시 49분부터 시작돼 8시 4분경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은빛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9시 3분경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점차 보름달의 밝기를 되찾게 된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이번 개기월식은 시민들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족과 함께 중앙공원을 찾아 특별한 밤하늘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에 방범 순찰 기능을 접목한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오는 3월 18일 오후 4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거주지 주변 산책을 하며 범죄나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나 120으로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순찰 시에는 견주와 반려견 모두 순찰복을 착용하며 전용 앱을 통해 순찰일지를 작성하게 된다. 선발된 반려견순찰대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과 전문 훈련사가 동반하는 합동 교육 순찰의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동물등록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과천 시민이며 강아지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8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3월 21일 과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 리드 워킹(따라 걷기) ▲ 명령어 이행(기다리기, 앉기) ▲ 외부 자극 반응(대인‧대물‧대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상광교상인회 소속인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 5개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은 평소에도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큰돈을 기부해 주신 광교산 상인회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지난 19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소재한 ‘아덴블랑제리 수원파크프라자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 이 카페는 매주 목요일마다 샌드위치, 크로와상 등 여러 종류의 빵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후원한 빵은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민영 아덴블랑제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매주 목요일마다 준비하는 빵이 이웃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만석공원은 일상 속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권 공원으로써, 장안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책로의 보행 품질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며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산책로 개선사업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779,100,000원이다. 정비는 산책로 이용 시 체감도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산책로의 보행면을 고르게 하기 위한 표면 평탄 작업을 시행하고, 보행감과 안전성을 고려해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할 계획이다. 코르크는 천연소재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하다. 또한 탄성이 있어 보행 시 충격을 완화해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미끄럼을 줄이고 보행감을 개선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포장면의 열 축적을 완화해 산책로의 체감 온도를 낮추고,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도로 파임(포트홀)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트홀 보수전담반’을 3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안구에서는 해빙기, 강설‧강우, 교통량 증가 등으로 포장면 손상이 반복 발생하는 구간 및 시기에 대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담 인력과 장비를 갖춘 즉시 대응반을 운영한다. 보수전담반은 도로를 수시 점검하는 한편, 도로 파손 신고 접수 시 응급 복구를 우선 시행한 뒤 본 보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주간선도로, 버스정류장,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이용량이 많거나 위험도가 높은 구간이며, 야간 및 휴일에도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등 해빙기 취약구간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장안구는 주민신고 등으로 포트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참여형 도로안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작은 포트홀이라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며, “3월까지 전담반을 집중 운영하고 주민신고 참여를 확대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등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이다. 군은 반려동물의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를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하며,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우선순위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양평군 축산반려동물과로부터 대상자 선정 통지를 받은 후 관내 개설·등록된 동물병원 및 관련 영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영업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