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6일 15:00경 부산 남구 소재 ㅇㅇ대학교 동물병원 신축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붕괴·매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9월 29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25년 건설업 붕괴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4분기(10~12월)에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굴착이나 구조물 철거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중장비 설치·운영,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지반·경사면에 큰 하중이 가해지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경우 등 무심코 지나가는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면·경사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상태, 크레인 설치 지반의 안정성, 배수상태, 데크플레이트 시공상태 등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하층 외벽 작업구간의 사면 붕괴
(플러스인뉴스) 대전시는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대표 선수단에게 응원을 전달했다. 대전시는 50개 종목에 선수 1,131명, 임원 583명 등 총 1,714명의 선수단이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대전선수단이 대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라며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회 기간동안 대전시체육회와 협력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현장 지원 등에 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플러스인뉴스) 충북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보은군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사격 종목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다. 보은군청 사격팀은 충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각 시·도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공성빈 선수는 개인전 본선에서 635.3점을 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5월 11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같은 팀 김우림 선수가 수립한 한국기록 635.2점을 0.1점 끌어올린 기록이다. 김우림은 당시 청각장애인 국가대표로서 비장애인 선수들과 경쟁하는 일반부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워 주목받았으며, 이후 2026년 사격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팀의 간판선수인 김우림에 이어 공성빈이 새로운 한국기록의 주인공이 되면서 보은군청 사격팀의 탄탄한 선수층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단체전에서는 공성빈 635.3점, 김우림 626.7점, 이민선 625.8점으로 합계 1887.8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플러스인뉴스) 군위군은 16일 의흥면 이지리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에서 1단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군수와 군의회 의장, 주요 내빈 및 파크골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기념식수와 시타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했다. 이번에 준공한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은 총 81홀 규모로 조성됐다. 군위군은 향후 2단계 사업으로 99홀을 추가 조성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는 스포츠관광 명소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이 군민에게는 건강과 즐거움을, 방문객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위의 새로운 자랑이자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준공식과 함께 제5회 군위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16일부터 17일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10월 16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1층)에서 개최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유신독재에 맞서 부산과 마산 지역의 학생·시민들이 전개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이후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핵심 분수령이다. 2019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국가기념식은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주관하여 개최됐다. 행사 개최지는 격년 개최례에 따라 올해는 부산에서 열렸으며, 정부 주요 인사, 항쟁 관련자 및 유가족,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6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기념식의 주제인 ‘다시 시월, 꺼지지 않는 불꽃’은 1979년 10월에 분출했던 숭고한 저항 정신을 기억하고, 그날의 불꽃이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밝은 미래로 영원히 이어짐을 의미한다. '' 미디어아트와 뮤지컬로 되살아난 1979년 10월의 함성 행사는 국민의례, 개식선언 및 오프닝 영상, 경과보고, 주제공
(플러스인뉴스) 외교부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10월 16일 전라북도 전주시를 찾아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갖고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의 한식 연회 실습 과정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한식 셰프로서의 포부,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 등을 청취했다. 임 대사는 또한 미래의 K-Food 주역으로 성장할 청년들을 격려하고, 한식을 통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식 외교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재외공관 관저요리사 등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임 대사는 지난 9월 개관한 전주 아세안홀을 방문하고, 한-아세안센터 관계자에게 전통과 문화의 도시인 전주에 마련된 아세안홀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간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출범한 이후 ▴고려대학교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5.21.) ▴중앙대 광고홍보학과와의 협업(3.25., 6.22.) ▴전남대학
(플러스인뉴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16일, 발안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해병대사/서방사)를 방문하여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신철 장관은 해병대사/서방사 전투통제실에서 작전상황을 보고받고, “해병대는 국가전략기동부대로서 존재만으로도 적 도발을 억제하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부대”라며, “강인한 교육훈련으로 축적된 힘을 통해, 언제 어떤 임무를 부여받더라도 승리하는 대한민국 해병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신철 장관은 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 추진현안을 보고받고, “해병대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해병대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여 현대 기동전을 구현해나가는 작전사령부로서의 탈바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국방부]
(플러스인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금)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서는 선수 2만 명과 임원 1만 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부 등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49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주짓수) 등 총 50개 종목의 경기가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의 7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 만날 기회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 19.~10. 4.)’에서 활약했던 오상욱(펜싱), 김우진(양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여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이현지(유도) 선수는 개회식의 최종 성화 주
(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는 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경북해녀협회 회장)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선정한 ‘농수산식품 시스템 및 농어촌 개발 분야 여성 인재 100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 종식과 식량안보 증진을 위해 설립된 유엔 전문기구인 FAO는 유엔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여성농어업인의 해’를 계기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들의 리더십과 혁신적인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이번 ‘여성 인재 100인’을 선정했다. 이번 여성 인재 100인에는 농어업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지도자, 과학자, 기업가, 공공부문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농수산식품 시스템 전반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후보로 추천됐다. FAO 회원국 중 약 600명이 추천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0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한국에서는 성정희 계장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성 계장은 약 40년간 해녀로 활동해 온 여성 어업인이자 어촌 공동체의 리더로, 현재 구룡포 어촌계장과 경북해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오랜 기간 해녀로 생업에 종사하면서 동료 해녀들의 복지 증진과 작업 여건 개선에 힘쓰고, 여성 어업인의 역할과 기여를 널리 알려왔
(플러스인뉴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서채현·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 전하영(펜싱) 등을 비롯한 서울시 선수단 2,156명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체전 다관왕과 종목별 기대주들도 함께 출전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50개 전 종목에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고등부 617명, 대학부 168명, 일반부 695명으로 구성됐으며, 종목별로는 육상(116명), 수영(93명), 축구(89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전국체전 다관왕 출전…국제무대 활약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서채현(금1·동1), 이도현(은1·동1), 정지민(동1)이 출전한다. 펜싱에서는 전하영(금1), 박지희(은2), 심소은(은1)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사이클 박도영·민경호·이진구(각 동1),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