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9·김포시청)과 권순우(28·국군체육부대)가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에서 나란히 8강에 오르며 첫 공식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세계 644위 정현은 23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세계 179위 클레망 치드크(24·프랑스)를 2-0(7-5, 7-5)으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정현은 이날 클레망을 맞아 매 경기 듀스까지 가며 팽팽한 경기를 치렀다. 1세트 첫 경기를 내주며 끌려간 정현은 4-5에서 5-5를 만들었고, 브레이크 접전 끝에 6-5로 앞서 나갔다. 12번째 게임 초반 연속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9차례 듀스 끝에 승리를 가져오며 1세트를 7-5로 따냈다. 2세트도 상황은 비슷했다. 5-5에서 11번째 경기를 접전 끝에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고, 12번째 경기에선 일방적으로 앞서나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8강에 올랐다. 정현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작년에
(플러스인뉴스) 기획예산처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4월 23일 부산교도소 마약사범 교정시설에 방문하여 마약사범 치료·재활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등 마약류가 국민의 일상에 확산되는 가운데, 마약사범 재범 억제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프로그램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일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정부는 현재 마약사범 전담 교정시설 6개소와 중독재활수용동 4개소를 운영 중이며, ’26년에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전담조직인 마약사범재활과를 4개신설하는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전담 대응체계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특히 부산교도소에는 전국 교정기관 중 최대 규모의 마약사범 중독재활수용동을 운영하여 집중심리치료 및 직업재활 등 수용자 재활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오늘 참석자들은 교정시설의 격리 환경이 안정적인 단약 여건을 형성하는 만큼, 수감 중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효과적인 재범 억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수용자의 회복단계별·약물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및 뇌파·생
(플러스인뉴스) 고위험 성폭력범죄자 재범 방지를 위해 1:1 전담 보호관찰관 지정을 확대하는 내용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 법률은 19세 미만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서만 재범 위험성이 현저히 높은 경우 보호관찰관이 대상자 1명만을 전담하여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자감독 대상자의 성폭력범죄 재범을 막고 성폭력 피해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하여 피해자 연령과 관계없이 재범 위험성이 높은 성폭력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를 하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성폭력범죄의 피해자 연령과 관계없이, 재범 위험성이 현저히 높은 성폭력범죄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서는 1:1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하여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한 밀착 관리 · 감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감독이 한층 강화되고, 선별적·집중적 관리가 이루어짐으로써 재범 예방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
(플러스인뉴스) 조정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은 지난 22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발생한 안전문제(전자부품에서 연기 발생)를 계기로 23일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원전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상황과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안위 소속 6개 지역사무소(고리, 새울, 한빛, 월성, 한울, 대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全) 원전의 주요 안전 현안 및 점검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새울 3호기의 연기 발생원인 및 화재 예방 대책뿐만 아니라 비상대응체계,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조 사무처장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원전의 안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원전의 경미한 이상 상황 발생 시에도 긴밀한 상황전파 및 철저한 대응이 긴요하다”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n
(플러스인뉴스) 동해시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민체전 개최 전 관내 주요 도로 도색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 및 지원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방문객이 많은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사항 이
(플러스인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축구선수단과 함께 에스코트 행사와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체육회 축구선수단은 시민축구단이 준비한 유니폼을 전달받고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 선수들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축구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어한 1,4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귀어 실태조사(2020~2024)’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귀어인이 귀어를 결정한 이유, 종사하고 있는 업종, 귀어 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의 분석을 통해 향후 귀어귀촌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귀어귀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귀어를 한 이유로는 어촌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귀어를 결정한 사람(34.3%)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승계하거나 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귀어한 사람(19.5%)이 뒤를 이었다. 지역을 선택할 때는 가족이나 지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78.2%)했으며, 이에 따라 전남(34.7%), 충남(28.9%), 경남(9.2%) 등 기존 어업 활성화 지역으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또한 귀어 준비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미만(36.2%)이 가장 많았고, 귀어귀촌에 관련한 정보 취득 경로는 주로 주변 지인(84.2%)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어귀촌 관련 정보 제공 강
(플러스인뉴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하여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식전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달궜으며, 사회자의 개식통고에 맞춰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해 보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함안군·창녕군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플러스인뉴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실업 강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먼저,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와 여자 복식의 김보령·연서연 조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지막 결승전에서 상대 팀과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의 김영혁·박슬 조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탄탄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우승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투혼을 발휘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익산에서 열릴 대통령기 대회를 대비해 곧바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