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코모스한국위원회와 함께 3월 26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세계유산영향평가 학술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 제도 도입기의 실천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제도 도입 초기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주요 쟁점을 점검하며, 향후 단기·중장기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학술포럼'이자 '2026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제1차 이코모스포럼'으로 공동 개최되며,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최재헌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위원장, 이재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장 등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유산 관리 담당자, 세계유산 관련 기관 및 업체 관계자, 전문가, 학생과 일반인 등 10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포럼은 개회식, 1부 단기 전략 분과(세션), 2부 중장기 전략 분과(세션), 종합토론, 폐회식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 단기 전략 분과(세션)에서는 ▲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은 '물때'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 ‘물때’는 바닷물이 일정하게 순환하는 것을 인지하는 전통적 지식으로, 지구와 달을 중심으로 한 천체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조석간만에 따라 조류(潮流)의 일정한 주기를 역법(曆法)화 한 것이다. 당초 지난해 11월 '물때지식'이라는 명칭으로 지정 예고된 바가 있었으나, ‘물때’ 단어 자체가 ▲ 조석간만의 차이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는 고유 우리말이라는 점, ▲ 어민들 사이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로 다양한 생활관습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 등의 이유로 명칭을 ‘물때’로 변경하게 됐다. ‘물때’의 체계 중에서 하루 단위인 ‘밀물·썰물’에 대한 지식은 『고려사』에서부터 등장하고 『태종실록』의 ‘육수(六水)’와 ‘십수(十水)’의 표기를 통해 조선초기부터 조류의 흐름을 독자적인 역법으로 체계화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후기에는 물때를 역법으로서 15일 단위의 순환형 조석표로 기록했으며 『여암전서(旅菴全書)』, 『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 등의 문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문헌기록상의 물때표기는 현재 민간지식으로 전승되는 물때체계와 매
(플러스인뉴스) 제1회 금산군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오는 28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프로 복싱의 정수를 보여줄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챔피언 타이틀매치가 포함돼 관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복싱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복싱 축제의 장을 연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출전 선수들의 계체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전 경기가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개회식이 마무리된 후 오전 11시부터는 본 경기가 시작된다. 금산군복싱협회 관계자는 “복싱과 킥복싱이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로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동호인들이 화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
(플러스인뉴스) ‘미스트롯4 갈라쇼’ TOP5 버전 ‘홀려라’가 최초 공개된다. 대한민국에 또 한 번 트롯 열풍을 몰고 온 TV CHOSUN ‘미스트롯4’의 파급력이 경연 종로 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이어 ‘미스트롯4 갈라쇼’까지 목요예능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3월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특히 ‘미스트롯4’ TOP5 버전 ‘홀려라’가 최초 공개된다고 해 더욱 주목된다. 이날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는 ‘홀려라’ 무대로 ‘미스트롯4 갈라쇼’ 포문을 연다. ‘홀려라’는 ‘미스트롯4’ TOP5에게만 주어진 특전으로, 마스터로 활약한 장윤정(장공장장)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딱딱 맞는 안무부터 앙큼 발랄한 TOP5만의 매력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홀려라’ 무대에 현장 관객들도 제대로 홀려버렸다는 전언. 다섯 명의 트롯 여제들이 꽃처럼 피어날 ‘홀려라’ TOP5 버전 무대가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眞이소나는 경연에서 못다 부른 인생곡 무대
(플러스인뉴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야꿍대디’ 김정태가 ‘천재 소년’ 첫째 아들 김지후의 미국행 선언을 놓고 언성을 높이며 대립했다. 또 ‘미스트롯4’ 진선미가 특별 출연해, 사상 최초의 합동 무대 단독 공개로 짙은 감성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5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샤워 독립’ 사건(?)을 겪은 김정태 가족의 4인 4색 일상이 공개됐다.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의심되고 있는 16세의 ‘천재 소년’ 첫째 아들 김지후는 가족들이 아직 침대에 누워있는 이른 아침, 홀로 기상해 자신만의 루틴을 시작했다. 일어나자마자 침구 정리 후 지후는 잠도 덜 깬 상태로 수학 문제를 풀었다. 그동안 지후의 엄마는 전날 지후가 먹고 싶은 아침을 써놓은 메뉴판을 보고 그대로 아침을 준비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정한 스케줄에 따라 생활하는 지후의 모습에 전현무는 “성공한 사람의 루틴을 보는 것 같다. 중3의 루틴이 아니다”라며 ‘갓생’에 감탄했다. 지후가 학원에 간 사이 김정태 부부와 둘째 아들 김시현은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16살
(플러스인뉴스) ‘미스트롯4 갈라쇼’ 眞이소나는 ‘미스터트롯3’ TOP7 중 누구와 입을 맞출까. 3월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무대들을 펼친다. TOP5의 개인무대와 단체무대는 물론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함께 꾸민 역대급 스페셜 듀엣무대까지. 그야말로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호강, 귀호강, 마음호강까지 책임질 ‘미스트롯4 갈라쇼’가 될 전망이다. 지난주 ‘미스트롯4’ TOP5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경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듀엣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다시 한번 출격, ‘미스트롯4’ TOP5 멤버들과 전혀 새로운 조합으로 최초의 듀엣 무대를 펼친다고 해 주목된다.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 眞김용빈은 善허찬미와 ‘당신이 좋아’를 찰떡 호흡으로 소화한다. 동갑내기 두 친구의 구성진 무대가 흥을 돋우는데 이
(플러스인뉴스) 지난 3월 12일부터 12일간의 시범경기로 예열을 한 2026 KBO 리그의 개막이 어느 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리그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보다 박진감 넘치는 야구를 선보이기 위해 올 시즌부터 KBO 리그에서 신규 도입 및 변경되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 아시아쿼터 제도 시행 올해부터 아시아쿼터 제도가 시행된다. KBO 리그 경쟁력 강화와 원활한 외국인 선수 수급을 위한 아시아쿼터제는 아시아 국적 전체(아시아야구연맹 BFA 소속 국가 기준) 및 호주 국적 선수가 대상이 된다. 비 아시아 국가의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 선수 영입은 불가하고,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 리그 소속이었던 선수 1명으로 제한된다. 선수의 포지션은 무관하다. 또한, 신규 영입 시 지출할 수 있는 최대 비용은 연봉, 계약금, 특약(옵션 실지급액 기준)및 원 소속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세금 제외)를 합쳐 최대 20만달러(월 최대 2만 달러)로 제한된다. 재계약 시 해당 선수의 연봉은 매년 10만 달러씩 상향 가능하다. 구단은 기존 외국인선수 3명을 포함해 아시아쿼터 제도 선수까지 총 4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 선수들은
(플러스인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3월 26일 밝혔다. 4월 1일(수) 오후 6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 빌딩 10층 대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골프 산업 환경에서 회원 간 지식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설계한 이번 포럼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통 플랫폼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골프 산업 트렌드와 최신 기술 정보를 현업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업 경험과 레슨 노하우, 최신 기술 등 실무 중심 지식의 자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프로 골프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포럼의 연사로는 교습가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시우가 나선다. KPGA 기술교육위원이기도 한 이시우(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는 대한민국 베스트교습가로 다수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SBS골프에서 해설을
(플러스인뉴스) 경상북도 포항시 송라면에 위치한 참샘전원마을의 주민들이 버스정류장과 마을 사이의 통행로를 확보해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26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북부경찰서, 포항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참샘전원마을 횡단보도 설치 및 통행로 안전 확보를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참샘전원마을은 19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주민 대다수가 고령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원하고 있지만, 마을 건너편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버스에서 하차한 후 마을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인도가 없는 국도 가장자리를 걸어서 마을로 돌아와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그래서 마을주민들은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또한, 마을 건너편에는 포스코 스포츠랜드가 위치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학생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건너편 상가 이용이 힘들다며 연명부 서명에 동참했다. 국민권익위에서는 현장을 방문하여 마을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다수의 협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n
(플러스인뉴스)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25일, 광주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라남도 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광역시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안부와 이번 달 정식으로 출범한 양 시·도 ‘통합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다. 각 준비단에서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 방안을 공유하고, 출범까지 남은 100여 일 동안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은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행안부·전남·광주 간 주요 과제 협의를 위한 첫 공식 테이블로, 담당 업무별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진행했다. 분과는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주요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필수 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에서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