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6일과 9일 잇다른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정책 전반에 반복되고 있는 부정확한 용어 사용과 교통사업 중복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도차원의 명확한 기준 정립과 행정 일관성 강화를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특히 ‘일산대교 무료화’ 정책 표현을 대표 사례로 들며 정책 용어 혼선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책은 분명 ‘일산대교 무료화’라는 표현으로 시작됐지만, 어느 순간 별다른 설명 없이 ‘감면’으로 바뀌었다”며 “무료는 아무 조건 없이 제공되는 개념인데, 실제로는 재정을 투입해 통행료를 대신 부담하는 구조임에도 무료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정책의 성격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핵심 용어가 은근슬쩍 조정되는 방식은 도민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며 “단어 하나가 정책의 본질을 바꿀 수 있는 만큼, 사업명과 정책 용어 선택에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가 들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일관된 표현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단어를 바꾸는 임기응변식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책은 담당자만 아는 언어가 아니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6일과 9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학적 전산화 사업, 학교급식, 유보통합 등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초ㆍ중학교 학적기록물의 전산화 위탁 사업에서 본예산 확정 전 협약이 체결된 점, 그리고 공공기관 위탁 후 민간에 재위탁하는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예산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협약을 맺고 중간 단계에서 수수료가 발생하는 등 추진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며, 사업 추진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라고 교육 당국에 촉구했다. 그리고 안 위원장은 학교급식 관련하여 농수산진흥원 중심의 단일한 식자재 유통 구조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일반 농산물과 공산품에 대해서는 대형 유통업체 등과 협력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안 위원장은 유보통합 정책 관련하여 폐원된 병설유치원을 활용한 직장 어린이집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0~2세는 보육교사가 담당하고, 3~5세는 기존 유치원 교사가 맡는 방식으로, 돌봄 공백 해소와 함께 경기형 유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9일,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년 업무보고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고, 도 재정여건 악화에 따른 산업 지원 예산 축소 문제를 점검하며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경기도 세수 감소에 따른 자체사업 예산 변동 상황을 점검하며, 도 차원의 산업 육성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신규사업 추진 여건과 관련해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재원을 다변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돕고 중앙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해 방위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김 의원은 “소재·부품·장비 등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면 좋겠다”며 “특히 경기도 지역별 산업 인프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n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제388회 임시회 중 6일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국에 경기북부 공공예식장 10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 예산 편성과 관련해, 사전 설명과 절차적 정당성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김진명 의원은 “해당 예산은 업무보고 자료에 단 두 줄로 요약돼 있고, 상임위 위원들에게 사전 보고나 충분한 설명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편성됐다”며 “리모델링 비용임에도 건물 특정, 추진 방식, 단가 산출 등 사업 필요에 관한 기본적인 사업 구조조차 공유되지 않은 상황에서 10억 원의 편성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예식장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 없이 금액부터 맞춰 놓은 예산처럼 보인다”며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의도가 있는 예산 편성으로 오해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여성가족국장은 “현재 자료 조사를 진행 중이고, 사업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해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라며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별도의 보고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9일 열린 2026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정 지연 ▲국가철도망 및 광역교통시행계획 발표 지연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 지연 등 안양시 철도 현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김 의원은 “애초 2027년 말 개통 예정이었던 월곶-판교선(월판선)의 2025년 말 기준 공정률이 11%에 머물러 있어 개통 지연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선(15%)이나 여주-원주선(14%)보다도 낮은 수치로 2027년 말 개통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월판선의 조속한 건설을 요구하는 동시에 지연 대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경부선 안양시 구간의 철도지하화 문제도 거론했다. 김성수 의원은 “안양시가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
(플러스인뉴스)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건강헬스'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헬스'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공식 프로그램으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중·고등학생 총 24명이 참여해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체력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신체 밸런스 및 자세 교정 운동 ▲서킷 트레이닝을 통한 유산소 운동 ▲부상 예방 교육 등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 지도 전문 체육 강사가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의 체력 수준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학업 부담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체력 관리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큰 효과를 거두었다. 신경철 사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요즘, 이번 청소년 건강헬스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운
(플러스인뉴스)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고 여행길에 나서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정부에서는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으로, 일 평균(중복이동 포함) 834만 명 이동하고, 국민의 31.4%는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에 비해 총 이동인원은 13.3% 감소하나, 연휴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9.3%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6.1%)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4.1% 증가한 525만 대로 예상된다. 특히, 설 당일(2월 17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554만대) 보다 11.0% 증가한 615만 대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간 이동 시간은 귀성은 2월 15일 오전,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녪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 편의, 안전, 교통 4개 분야의 16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연인원 230명을 투입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명절 대목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춘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 지역화폐 충전 혜택 한도를 전국 최대 수준인 100만 원(10%)으로 상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한다. 또한 신용카드(롯데, 비시, 삼성, 우리, 하나, 엔에이치(NH)농협)로 관내 75개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추가 할인권(3천 원, 5천 원)을 발행함으써 내수 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강풍 등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연휴 전 대형공사장의 안전을 살피고, 혼잡지역 교통정리 지원, 도로 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5개 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이 기간, 607명이 상황 근무를 한다. 안전 분야는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한다. 전통시장과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 41곳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교통 분야는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선 학교와 공영주차장 216곳, 2만3217면을 무료 개방한다. 편의 분야는 청소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에너지 수급 대책반도 운영해 연료 공급을 안정화하고, 가스·전기·유류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7일 월곶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 및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월곶동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4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제3기 주민자치회장과 임원진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이후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 경과보고와 함께 전정수 회장 취임 위촉패 수여가 진행되며 제4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정수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월곶동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자치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오늘 발대식이 제4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주민자치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 생각한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