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에코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 거점으로 조성됐다. 1부에서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에코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루어지며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환경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함께 금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금줄은 전통적으로 경계를 설정하고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상징으로, 이날 행사는 파주의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공
(플러스인뉴스) 군산시의 대표 체육행사인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5일 월명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4년 전국대회로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9개국에서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앤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 결과 국제 남자 부문에서는 아이삭 킵케보이 투(케냐) 선수가 2시간 07분 15초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남자 부문은 심종섭(한국전력공사) 선수가 2시간 16분 37초로 1위를 기록했고, 국내 여자 부문은 정현지(삼척시청) 선수가 2시간 36분 23초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국내 남자 부문에 참가한 김호연(군산시청)선수도 2시간 18분 24초로 남자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 유산과 관광 명소를 질주하며 마라톤의 묘미를 만끽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박수와 응원, 풍물놀이와 거리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해외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마을조성
(플러스인뉴스)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20일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하에 시 집행부 부서장과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체육지원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집행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차 보고회 때 제기된 개선 사항들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대비 실시간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김해시에서 펼쳐지는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계획과 경기장별 최종 시설 정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지난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 도로 보수와
(플러스인뉴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하여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 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 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
(플러스인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Platform'’ 참여 작가를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Platform'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가 예술인과 시민이 연결되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Platform'은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26년에는 총 5팀(인)을 지원하며, 전시 운영 지원금도 팀(인)당 200만 원으로 상향해 전시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9월 중 지정된 일정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무료 대관, 홍보물 제작, 전시 전경 촬영, 전시 운영 지원금 총 200만 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Platform'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예술인과 시민이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전시를 통해 소통을 이끄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예술인과 단체가 발굴되고,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역량 있는 작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곤지암읍은 2일 곤지암 어울림마당에서 새롭게 단장한 곤지암 어울림마당 및 곤지암읍 주민자치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판식은 기존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 사무실을 어울림마당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소통과 문화·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층 현관에서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2층 대강의실에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주수 곤지암읍장은 “어울림마당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곤지암 어울림마당은 주민 문화·복지·자치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플러스인뉴스) 2026 KBO 연감은 지난 시즌 10개 구단의 시즌을 요약한 구단 회고를 포함해 주요 기록, 2시즌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현황 등 2025 시즌 KBO 리그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연도별 팀 순위, 개인 및 팀 기록 등 KBO 리그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연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2026시즌 KBO 리그에 등록된 전 구단 선수 명단 및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의 진기록이 실렸다. 투수·타자 주요 기록뿐 아니라 홈런·끝내기·신인·외국인선수 등 KBO 리그를 수놓은 기록들이 부문별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 야구규칙은 야구 용어의 정의, 2026년 변경 사항 등 야구 규칙의 세부 사항을 다룬다. 2026 KBO 정기 간행물은 4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KBO 마켓(kbomarket.com)에서 판매된다. [뉴스출처 : 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