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증포동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완규 증포동장과 임종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이 함께해 신년 세배와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103세를 맞은 증포동 거주 어르신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인근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계실 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 활동을 통해 다른 어르신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들 부부는 “이렇게 아버님을 기억해 주고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방문단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안부를 넘어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어르신의 지혜와 헌신에 감사를 드리는 자리였다. 김완규 동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이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큰 어른이시기에 어르신들의 삶의 여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플러스인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아동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올바른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원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은 1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라며, “불소도포와 교육을 병행한 이번
(플러스인뉴스) 오산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 경관 주요 거점에 위치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새싹스테이션 설치 사업은 단지당 1개소 설치를 지원하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설치 또는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준공 후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복잡한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건축사가 참여하는 ‘행복도시 건축상담 Day’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건축과(9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건축사 1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순번제로 상담을 맡는다. 건축 무료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건축법 및 관련 법률 사항, 건축공사와 건축물 관련 민원, 건축 설계·감리·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건축 무료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건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2026년도에 실시하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의 경영 여건에 따라 조사 시기를 법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시작되기 전 시에서 세무조사 계획을 기업 등에 통지해 왔으며, 기업은 천재지변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에서 지정한 시기에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이나 주주총회, 결산 등으로 바쁜 시기를 피해 과세관청과 협력하여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해 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탈루 혐의 등으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 대상은 조사 착수 시점을 선택할 수 없다. 하남시는 올해 2월경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안내문 및 신청서를 일제히 발송할 예정이며, 신청 법인과 협력하여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편리하고 납세자와 협력하는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밭작물 전문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교육 과정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참깨·들깨·땅콩) △두류(흰콩·서리태) 등 여주시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목별 생육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이번 교육 기간 중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작업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농기계 기본 조작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밭작물은 재배기술에 따라 소득 편차가 큰 만큼, 작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을 포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지속적으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늘사랑나눔회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매월 반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늘사랑나눔회의 반찬 나눔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5일, 이재준 시장이 영통구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하는 격려 오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내식당‘영통정담’에서 직원 11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한 뒤, 차담을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일상적인 식사 공간에서 마련된 자리인 만큼,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이날 오찬은 혼합잡곡밥과 쇠고기국, 청양풍 찜닭, 비엔나만두강정, 물미역 등으로 차려져,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식사를 통해 직원 간 화합과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정을 뒷받침해 온 영통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역할이 곧 수원의 경쟁력”이라고 격려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자리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직원들에게 작은 쉼과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이어가며, 직
(플러스인뉴스) 매양중학교는 1월 5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교 프로그램(MYP) 월드스쿨로서의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매양중학교는 앞서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광주시장과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학교 교장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대표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자율동아리‘매양엔젤스’의 하프 연주를 시작으로 IB 인증 추진 경과 보고, IB MYP 월드스쿨 인증서 전달식, 학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식에서는 IB 교육을 학교 운영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증서 전달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 IB 담당 장학관 신일진이 학교에 IB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선언문을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