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시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재활용선별장에서 여주소방서와 함께 ‘폐건전지 화재 대응 집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이 진행된 재활용선별장은 여주시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활용품을 분류·보관·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플라스틱, 캔, 폐건전지 등 가연성 자원이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이번 훈련은 최근 1년간 선별장에서 총 5건의 폐건전지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로, 여주소방서와의 합동 공조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전 대응훈련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리튬계 폐건전지 파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연기 감지 → 초기 진화 실패 → 전 직원 대피 → 실종자 발생 → 소방대 진입 및 구조‧진화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종자 수색과 유해가스 대응, 구조대 진입 등 여주소방서와의 실전 같은 협업이 핵심이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높은 집중력으로 끝까지 훈련에 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훈련은 보여주기 식 훈련이 아닌, 실제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33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1월 9일) 하동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흥천면 율극리 AI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무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김정훈 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근무 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AI 유입차단과 방역을 철저히 하여 고병원성 AI발생을 원천 차단해 여주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통제초소에서는 2인 1개조를 편성하여 09:00 ~ 18:00까지 가축이동 차량과 사료 차량, 축분 차량 등을 소독하고, 거점초소에서 발급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또한 알 반출 및 계분 반출 관리, 폐사체 일일 AI 간이검사 보조, CCTV 확인, 농장 인근 철새 관찰을 통해를 AI 유입 차단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여주시는 현재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하동 24시간, 가남 04:00~22:00 운영), 10만수이상 산란계농장 앞 이동통제초소 6개소 운영 및 소독장비 15대(광역방제기1, 소독차량8, 드론6)를 통한 AI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플러스인뉴스) 흥천감리교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흥천감리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인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흥천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감리교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정부24’에서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평소보다 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에서 국민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총 5종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시 순번 대기 표시기능을 적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여 정부24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앱 6종이 추가되어 더욱 편리하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플러스인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을 통한 오프라인 민원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국민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그 결과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을 통한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해, 방문민원 접수단계부터 접수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등 연락처의 기재를 안내하도록 했
(플러스인뉴스) 보험업권은 보험회사가 위험을 분산하여 보험금 지급의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재재보험 계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 재재보험 계약이란, 재보험사가 원보험사로부터 인수한 보험의 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위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보험사(재재보험사)로 이전하는 계약이다. 이를 위해서는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보험계약자의 별도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나, 재보험사는 보험계약자로부터 정보제공 동의를 직접 받기가 어려워 그간 재재보험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원보험사가 보험계약자로부터 재재보험을 위한 정보제공 동의를 대신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토대로 생명·손해보험협회는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 개정된'표준 정보제공 동의서'에 따르면 원보험사는 보험계약자로부터 재재보험을 위한 정보제공 동의를 대신 받을 수 있다. 표준 동의서상 제공받는 자의 이용목적은 “재(재)보험 가입”으로만 제한되어 재보험사는 인수심사 등 재재보험 계약 목적으로만 보험계약자 정보 이용이 가능하고, 마케팅 및 홍보 등 기타 목적으로는
"400억 내고 소음만 얻나"…GTX-B 갈매역 패싱에 구리시 '들끓는 민심' (플러스인뉴스=이연자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용역」 이후, 갈매역 정차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 측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소통 부재까지 이어지면서 구리시 갈매동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갈매신도시연합회는 지난 1월 7일부터 1인 시위에 돌입하며 “소음과 진동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지역에 교통분담금 약 400억 원을 부담시키고, 차량 정차를 위한 유지관리 플랫폼과 무인신호기 등 각종 혐오시설을 집중 배치하면서도 구리시만 유일하게 무정차 하는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또 “갈매동에 대한 모든 부당한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GTX-B 노선 사업 자체를 결사반대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갈매역 인근 경춘북로 일대에는 환경 문제 해결 또는 정차 없는 사업에 대한 전면 반대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대규모로 게시됐다. 갈매역 정차를 위해 가장 앞장서고 있는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도 1인 시위 첫날부터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튿날 갈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초기 필요한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빠르게 경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책이다.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에 사업자등록 후 1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에 한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10명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50만 원까지 6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지원의 공정성을 위해 ▲현재 취업 중인 자 ▲임대인으로부터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등 임차료 증빙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가맹점(프랜차이즈), 대규모 점포, 주류 판매업 등 일부 업종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1월 7일부터 21일 18시까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
(플러스인뉴스) 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아이스하키 동계 스토브리그를 추가 운영하며, 올겨울 동계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총 3종목 122개 팀 연인원 4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동계 스토브리그 운영으로,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 및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가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에는 총 58개 팀,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와 훈련을 병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숙박·음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기존 축구·야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계 스토브리그에 새롭게 포함된 종목으로, 빙상 인프라를 활용한 겨울 스포츠 콘텐츠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에 운영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