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홍보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행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리 의원은 이날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해 “경기바다가 그냥 평범하게 경기도 옆에 있는 바다로 인식될 뿐,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며 “도의원들조차 정확히 모를 정도라면 일반 도민 인지도는 더욱 낮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현재 홍보 방식이 행사와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짚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만 반복적으로 찾는 구조가 아니라, 더 많은 도민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며 “여행상품 판매 중심의 구조가 아니라 경기바다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 개항 40주년을 맞아 경기바다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항만공사와 도가 각각의 사업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경기바다’ 브랜드를 함께 홍보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와 인사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차례로 점검하며 교육청 행정 전반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먼저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초등학교의 통학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워킹스쿨버스와 같은 인적 안전대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며, “그 이후 교육청 차원에서 어떤 검토가 이뤄졌고, 어디까지 논의가 진행됐는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행정사무감사 이후 지자체 및 경찰청과 함께 관련 사항을 점검해 왔으며, 올해도 현장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워킹스쿨버스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군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어 교육청이 올해 기초자치단체 교육협력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교육청이 지자체 협력에 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개인영상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0일 소관 상임위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2025년 3월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하여, 기존의 고정형 CCTV에 국한됐던 관리 체계를 드론, 바디캠, 자율주행로봇 등 급증하는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핵심 내용으로는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정의 및 설치·운영 기준 명시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한 3년 단위 관리계획 수립 의무화 ▲개인영상정보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정보주체의 열람 권리 보장 및 사생활 침해 최소화 원칙 등을 담고 있다. 윤충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행정 현장에 드론과 로봇 등 새로운 영상 장비가 비약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기존 조례는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담아내기에 한계가 있었다”며 “법체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 도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특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의 결과물인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 구술채록집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급격한 개발과 사회 변화 속에서 사라지거나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평범한 주민들의 삶을 통해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마을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은 오랜 시간 적성면에 삶의 터전을 두고 살아온 주민 일곱 분의 일생을 담은 구술채록집으로 생애사를 통해 마을의 변천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세대에 전할 역사와 가치를 생생히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구술자와 시민채록단, 적성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휴먼 인(in) 파주(Paju)’연계 전시를 감상하고, 책자 발간에 얽힌 소감과 기록 과정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은 지역에 축적된 주민들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적성면의 삶과 역사가 담긴 기록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쌀연구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600kg(10kg 60포)의 참드림쌀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쌀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참드림쌀을 ‘파주시 희망나눔푸드뱅크’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탁된 쌀은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품질 파주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조진천 파주시쌀연구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쌀연구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인 ‘참드림’을 지역특화 상표(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쌀연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쌀을 비롯한 파주농업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휴대전화와 각종 기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에이치(GH) 우리드림 디지털 배움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 배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이나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방법과 같은 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우리은행,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으로부터 약 2억 원의 지원을 받아, 컴퓨터와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고 학습 공간을 새로 단장했다. 디지털 배움터에는 ▲이론과 실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공간 ▲무인 안내기(키오스크)와 태블릿을 직접 써보는 체험 공간 ▲기억력과 두뇌 활동을 돕는 인지 훈련 공간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보경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곳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돕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도 “이제는 무인 안내기나 온라인 은행 업무가 꼭 필요한 시대”라며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어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새마을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장단 및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쌀 10kg 300포를 마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랑의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비된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정책 동향 및 추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및 4대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재정·금융·판로 등 범부처 통합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 국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녪년 파주한마음교육관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수년간의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39명의 졸업생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은 공식 학력인정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중학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평균 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배움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3년여의 교육 과정을 완수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 정진해 오늘 이 자리에 서신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파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해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졸업생 대표 에이(A) 씨는 “글을 몰라 답답했던 세월을 지나 이제는 손주들에게 편지를 쓰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수정하거나 파주시 기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해,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백 없는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 재산상 피해 등을 중심으로 보험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가 업무 수행 중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형사소송 관련 비용과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직원의 법적·정신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을 추가해 다양한 보육 형태 속에서도 사고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보험 지원 확대는 영유아의 안전은 물론, 보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권익과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고려한 조치로,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금, 기술 개발·기반 시설, 수출, 판촉·판로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기업인 단체 회의 현장을 순회하며 녪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배부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소통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연합회 북부지회 파주진흥회를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 대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기업환경 개선,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사업 등 다양한 시책에 대해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고, 무엇보다도 절차와 준비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원시책 책자는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운영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은 물론,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심의 고충민원 신청 창구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운영 등 현장 중심 고충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했다. 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