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종합편성채널의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을 시작한 김종철 위원장은 26일 서울‧경기 일대 제이티비씨(JTBC), 티브이조선(TV조선), 채널에이(채널A), 엠비엔(MBN) 등 4개 사의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각 사의 주요 방송프로그램 촬영 현장 방문과 제작 관계자 격려, 방송사 대표자 간담회 등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종철 위원장은 연출‧작가‧카메라‧편집 등 제작진들로부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및 유튜브와의 경쟁과 인공지능 도입 등으로 인한 방송 제작 환경 변화, 시설‧장비‧인력 수급 등과 관련한 어려움을 전해 듣고 그 간의 성과들에 대해 격려했다. 또한,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후 진행된 제작 책임자 및 경영진 간담회에서는 방송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광고‧
(플러스인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행복도시권 BRT 연간 총이용객이 1,328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242만명 보다 약 85만명(7%) 증가한 수치로 하루 이용객은 3만 6천여명에 달한다. 현재 행복도시권에는 5개 BRT 노선과 2개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B1 노선(오송~대전역)에 단계별로 5대를 증차하고, B2 노선(오송~반석역)은 반석역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노선을 연장하면서 차량 8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효율을 높였다. 광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선 개편과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 운영하는 B7노선(세종~청주)의 활성화도 이용객 증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B7 노선은 2024년 8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2024년 40만명에서 2025년 118만명으로 늘어 개통 1년여 만에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며 대표 광역 노선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 같은 성과는 도시설계 단계부터 BRT를 중심 교통체계로 구축해 온 전략과 맞닿아 있다. 대부분의 신도시가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행복도시는 도시계획 단계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이 위험 정도를 즉각 인지해 필요한 행동요령을 신속히 실천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을 개선한다.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재난 문자] 앞으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긴급 상황은 반드시 ‘위급재난문자’ 또는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해 국민께 휴대전화 최대 음량의 알림 소리(40dB 이상 ‘삑’ 소리)로 위험 상황을 알린다. 지진·핵경보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위급재난문자’는 지방정부의 판단에 따라 대규모 재난이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명피해 위험이 큰 홍수정보(심각)와 산사태예보(경보)는 반드시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한다. 90자 제한으로 구체적인 정보 전달이 어려웠던 재난문자의 글자 수를 157자로 늘리는 시범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4개 시·군·구에서 시행하던 시범운영 지역을 3개 시·도로 확대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전국에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재난 방송] 재난정보가 길고 복잡해 읽기 어려웠던 TV 자막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문산읍은 지역 주민의 학습권 확대와 수준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개강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 신부가 첫 강연자로 나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총 12회로 진행되는 정규 강의는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 강의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규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나를 쓰다: 공동 에세이 출간 클래스’특별강의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9시부터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13일,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오승환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하고, 봉사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세웅 조리읍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리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신 축하 서비스’, ‘꿈나무 배움 지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2026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새롭게 선정된 영원환경㈜, 운정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 기관은 ‘운정5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장애인·저장강박 가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운정5동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영원환경㈜은 생활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지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사·후원 연계 및 현장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석용 영원환경㈜ 대표는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 업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비스킷'(위즈덤하우스, 2023)의 김선미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을 함께 읽으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을 돕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주변의 소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글쓰기 활동으로 이를 표현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스킷'은 제1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청소년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에서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제2회 ‘신구 문화상’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작가의 저서로는 '살인자에게', '칩리스', '촉법소년', '비스킷2', '스티커'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문학의 가치와 독서의 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녪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은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초 이해 ▲작물생리와 환경제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건축 과정 ▲시설 관수 및 양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농업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설·환경제어·자동화 등 핵심 기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3월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되는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의 경우, 이번 기초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고려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농업 전기 실습 ▲온도 감지기를 활용한 환기 자동화 실습 ▲사물인터넷(IoT) 활용 원격제어 등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 동물 발생 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동물 학대 및 개 식용 종식 등 동물 보호 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동물복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동물복지 실태 기초조사 ▲시민 동물복지 인식조사 ▲지역별 길고양이 실태조사 ▲동물복지 기본방향과 목표 설정 및 분야별 세부 이행 전략 ▲동물복지 거버넌스 구축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주요 기반 시설 운영 사례와 운영 방안 제시 등이 있다. 그간 파주시는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착수보고회 및 중간보고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파주시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장기요양, 주거 분야 등 주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전략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정근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장, 임응경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과 의료기관·의사회·사회복지기관·학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복지·주거 분야의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과정의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이해를 시작으로 민원문서 및 안내문 자동 작성, 생활문서 작성, 사진 편집, 안내문 생성 실습 등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3월 25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총 7시간 동안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 과정”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상에서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녪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경기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운행을 이어간다. 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7,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 1,300만 원으로 운행 개시일부터 11개월간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파주의 북동 지역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함으로써 근로자와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무료 통근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주 문산역에서 출발해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통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타당성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