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환경교육 및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비롯해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이며, 총 2,7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병행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 깊은 문장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관은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올해 ‘문화레시피’ 프로그램은 전시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프로그램은 ▲‘모두가 위로’(김수지 예술인·4~5월) ▲‘웃참전’(이민수 예술인·7~8월) ▲‘비정주(非定住) : 내면의 집을 거닐다’(서민지 예술인·10~11월)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점자로 쓰는 일기’(권지현 예술인·4월)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김영화 예술인·4월)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고병학 예술인·5월)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박민주 예술인·5월)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