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은 1월 23일 발생한 국립고궁박물관 화재에서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국가유산을 지키고 화재 수습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식을 3월 3일 오후 4시 30분에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사실을 최초로 인지하고 즉각적인 상황 전파를 통해 초기 진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청원경찰을 포함하여,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유물의 포장·운반 등 신속한 수습에 나서는 등 화재 대응 전반에 걸쳐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국립고궁박물관의 공무원과 공무직 등 근로자 27명(국가유산청장 표창)에게 수여한다. 또한, 우수한 화재 대응 체계를 보여주어 타 기관의 모범이 된 국립고궁박물관 역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여 받는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하고 박물관 설비, 수장고, 전시실의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에 우수한 공적을 이루어낸 직원과 기관의 헌신과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건강한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는 성능인증을 받은 용접방화포 사용에 관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조항을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규칙은 지난해 9월 1일 개정 공포되어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3월 2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사업장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불꽃·불티 등의 비산 방지를 위해 용접방화포를 사용할 경우 소방청장이 고시하는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지난 2020년 이후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과정에서 다수의 인명피해를 초래한 사고들이 발생한 바 있는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화기작업 시 사업장 화재예방 조치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기작업 시 불꽃·불티 비산방지 조치에는 용접방화포 이외에도 금속 등 불티관통 방지 성능을 가진 재료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는 ‘안전일터 조성지원사업’을 통해 용접방화포 구매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오영민 안전보건감독국장은 “사업장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불꽃·불티 비산방지 조치 등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
(플러스인뉴스) 관세청은 대학(원)생들이 관세청이 생산·공표하는 무역통계를 활용해 수출입 및 위험(우범) 동향을 예측하거나 분석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제안하는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원)생들이 무역통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수출입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 나아가 정부의 통상대응 및 정책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우리나라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 이내로 팀(Team)을 구성하여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정부기관 및 민간에서 공개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모두 활용이 가능하지만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는 필수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참가접수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공지된 구글폼 링크에 접속하여 필수항목(소속, 성명,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대회 참가를 신청한 팀은 분석 보고서(별도 양식 제공)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