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공학 등 분야별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연계된 과학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실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의공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리 및 공학 분야에서는 문제 해결 중심 탐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외선과 TLC를 활용한 의약품 분석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이해 ▲Mindstorm EV3 기반 족보행 로봇 프로그래밍 ▲광섬유와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한 빛의 속도 측정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미지 시료 농도 분석 등이 운영됐다. 이번 활동 결과물은 학생들의 진로 및 전공 탐색 과정의 산출물로 활용되며, 향후 미래과학연구단 참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안중학교 어울림홀에서 ‘2026학년도 광주미담공유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운영교 학교장, 오케스트라 단원 85명과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공유학교 출범의 의미를 함께했다. 광주미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광주형 공유학교’ 모델로, 이번 오케스트라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26학년도 상반기에는 문화예술, 미래에듀테크, 인성 분야 등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약 4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경안중학교에서 연간 1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 레슨과 음대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공유학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미담 오케스트라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공유학교의 선도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협업과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인뉴스) 광주 오포중학교가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포중학교는 3월 20일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녪학년도 교육활동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공사와 학사 운영 준비 등 어려움 속에서도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공개수업과 함께 진행된 이번 총회는 교육 현장을 공유하고 신뢰 기반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녪학년도 오포교육 안내 및 연수’로 시작됐다. 교무운영부, 교육과정부, 안전생활부 등 각 부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교실제, 성취평가제, 학교폭력 예방, 급식, 정보통신 윤리 등 학교생활 전반과 교육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올해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생성형 AI와 자녀 진로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