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4월 15일~5월 14일)’의 3주차 일정으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해까지 각 기관별(본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로 나누어 운영하던 교육을 본부 주관으로 통합하여, 홍수대응 전 과정과 기관별 역할 및 연계 체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223개 지점의 홍수특보, △983개 지점의 수위,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 △홍수위험지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홍수상황통합관제시스템’,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등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의 지방정부 활용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시스템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 방법이
(플러스인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4월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연다.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한다. 이번 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한다. 아울러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적이 우수한 지방정부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보다 효과적인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관별 하수도시설 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가 침수 피해를 키우는
(플러스인뉴스) 국토교통부는 민자철도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민자철도를 구축하기 위해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방안은 부전마산선(‘20), 신안산선(‘25) 등 연이은 대형 사고를 계기로 대두된 민자철도 안전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 방안으로,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1.14) 시 국토부 장관이 민자철도 안전 확보를 위한 근본적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철도공단과 함께 원인 진단 및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3차례에 걸친 전문가, 민간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실현가능한 대안으로 보완했다. 그간 민자철도는 철도수요 증가와 제한된 정부재정 하에서 민간의 자본과 창의를 토대로 철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확대하는데 기여해왔으나, ➊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 등 효율성 중심의 사업 관리, ➋시공사가 사실상 시행자 역할을 병행하며 발생하는 자기감독 구조, ➌민자사업관리를 부수적 업무로 인식하는 공공의 소극성 등으로 민자철도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민자철도 사업 패러다임을 효율성에서 안전으로 전환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