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분양 공고되는 수도권 공공주택 3.1천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1.34만호를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2.3천호 등 3.1천호에 대해 4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며, 이를 계기로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을 본격화한다. 올해 들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2.27 공고, 인천가정24.15 공고, 평택고덕4.17 공고 등에서 1.3천호에 대한 분양공고를 마쳤다. 4월 30일 공고되는 3.1천호를 포함하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9.4천호) 대비 43% 증가한 1.34만호를 분양한다. 금년 6월까지 고양창릉 3.9천호 등 3기 신도시에서만 5.7천호를 분양하고, 화성동탄2,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천호를 분양한다. 특히, 4월 30일부터 분양이 공고되는 3.1천호는 교통, 교육, 단지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A-9블록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도시철도
(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제20회 장보고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한 ‘장보고 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된 정부 시상이다. 지난해에는 대상 수상자인 신동식 한국해사기술회장을 비롯하여 총 96명(개인 58명, 단체 38개)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해양강국을 향한 도전과 해양개척 정신이 뚜렷한 개인과 기업, 기관(지자체, 단체 등)이라면 누구나 후보자가 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거나 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경우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 또는 ㈜내일신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한국해양재단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올해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1,500만 원 등 총 3,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장보고대상은 바다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상”이라며, “올해 20회를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묘목·종자류 불법수입 차단 기획수사를 진행해 과수화상병 등 식물병해충 유입 차단을 위해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 등을 대규모로 밀수한 일당 16명을 적발하여 식물방역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 광역수사팀은 최근 컨테이너를 이용한 묘목류 위장 수입, 우편·특송화물을 이용한 소량 분산 반입 수법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묘목 수요가 급증하는 봄철을 앞두고 이번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수사 결과, 과수묘목 생산업자‧수입업자‧중개인‧물류업자 등의 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검역과 세관의 감시를 회피하기 위해 수입금지 묘목을 완구·인테리어 용품 등으로 허위 신고하여 수차례 불법 수입했다. 물품 대금은 다수 계좌로 분산하거나, 현금 거래하는 등 자금 추적 회피 수법까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물품은 중국산 사과묘목 약 63만 주, 복숭아묘목 13만 8천주를 비롯하여 복숭아 종자 1,161kg, 동남아 및 유럽산 과채류 종자 18kg 등이며, 국내 유통 시 수십억 원 상당에 이르는 규모로 모두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