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4일 영광해룡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활기찬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영광군이 주최하고 (사)삼동청소년회 영광지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었다. 행사는 ▲기초를 다지는 ‘중학생 농구교실’ ▲박진감 넘치는 ‘고등학생 3대3 농구대회’ ▲여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인 ‘자유투 대회’ ▲지혜를 겨루는 ‘바른 인성 함양 퀴즈교실’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트 위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한편, 매 경기마다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경기 매너를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서로를 응원했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향후 열릴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전도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
(플러스인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하북1·2·3구장 등 양산시 전역의 9개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년부·장년부·노년부·실버부·황금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경기 결과, ▲청년부(20·30대)는 ‘양산유나이티드’가 우승, ‘부산시광역시 청년부’가 준우승 ▲장년부(40대)는 ‘부산광역시 장년부’가 우승, ‘서울강서40대상비군’이 준우승 ▲노년부(50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이 우승, ‘전남 순천시 멘토’가 준우승 ▲실버부(60대)는 ‘부산광역시 실버부’가 우승, ‘양산 60대표’가 준우승 ▲황금부(70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이 우승, ‘경기도 70대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한 ‘양산유나이티드’가 청년부 우승 및 ‘양산 60대표’가 실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홈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개최 도시를 대표해 출전한 팀이 전국 단위
(플러스인뉴스)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