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 관련 사우디아라비아 및 인근 국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1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팀장: 이재웅 前 대변인)에 추가로 파견한다. 외교부(3명)와 경찰청(3명) 총 6명으로 구성된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해당 재외공관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체류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영공 폐쇄에 따라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인근 국가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로 대피하는 우리 국민의 원활한 귀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쿠웨이트에서는 오늘 오후(한국 시간)에도 우리 국민 29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주쿠웨이트대사관이 제공하는 차량으로 공관 직원 동행 하에 사우디아라비아로 입국했다. 이라크에서도 3.9.(월) 16명에 이어 3.10.(화) 9명의 우리 국민이 주이라크대사관, 주쿠웨이트대사관, 주사우디대사관의 지원 하에 사우디아라비아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신속대응팀을 각각 투르크메니스탄, 이집트 및 아랍에미리트에 파견하여 현지 체류 우리 국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한 바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제11회 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흙의 날은 농업‧농촌‧농민의 ‘3농’과 ‘열 십(十)’과 ‘한 일(一)’이 합쳐 ‘흙(土)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3월 11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숫자 11을 모티브로 ‘일(1)상 속에 일(1)구는 생명, 흙과 사람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하여, 흙이 우리 삶과 직결된 생명의 근원임을 되새겼다. 기념식에서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을 위해 노력해 온 김영재(영암군 4H연합회), 이선임(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유공자 16명에 대해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내빈들과 함께 흙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시네마틱 영상 ‘흙: 인류의 가장 오래된 혁명’을 상영하여 참석자들이 기후위기 속에서 흙과 인류와의 관계를 생생하게 느끼고, 흙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또한, ‘흙의 위기, 역사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플러스인뉴스)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더위를 피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냉감패드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에 서울YWCA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냉감패드 11개 제품에 대해 주요 품질 및 성능을 시험·평가했다. 냉감패드의 주요 기능인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함(접촉냉감)은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열이 빠르게 통과하는 정도(열통과정도),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흡수성), 공기의 흐름(공기투과도) 등 쾌적성은 제품 간 차이가 뚜렷했는데, 열통과정도는 1개 제품, 흡수성은 5개 제품, 공기투과도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세탁, 땀, 마찰, 물 등에 의한 원단의 색상변화, 세탁 후 형태변형 및 손상 정도, 보풀과 올뜯김 등 내구성을 평가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매트리스 고정을 위한 고무밴드와 패드 연결부위의 봉합강도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내구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감패드는 유아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유아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을 적용해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폼알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