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제73대 평택세무서장에 우창용 서장이 20일 오후 취임했다. 우서장은 평택 출신으로, “37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평택세무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벅차고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한 평택의 발전이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취임사에서 우 서장은 앞으로의 세무행정 방향으로 △공정한 세정 구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세무관서 도약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등 세가지 소신을 제시했다. 그는 “성실한 납세자에게는 따뜻한 지원을, 고의적 탈세에는 엄청한 대응을 통해 억울함 없는 세정을 펼치겠다”며 “평택의 위상에 걸맞게 신뢰받는 세무관서가 되도록 혁신적인 세정 서비스와 편리한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의 행복과 만족이 곧 기관의 성장 동력”이라며 “서장실의 문을 열어 직원들의 고충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열린 관리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우서장은 끝으로 “납세자에게는 가장 큰 신뢰를, 직원들에게는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최고의 평택세무서를 만들어가겠다”며 “초심을 끝까지 지키며 원팀(One-Team)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7월 14일 자로, 4급 승진자 20명을 포함한 과장급 52명에 대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30%에 이르는 규모로, 민선8기 4년차 도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의 방향은 ▲정책의 동력을 끌어올릴 핵심 실무자 전진배치 ▲성과와 실행 중심의 능력 발탁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인재 균형에 초점이 맞춰졌다. ‘성과’와 ‘실행’ 중심…도정 추진력 강화 기술직 최초로 박현석 과장을 기획담당관에 임명한 것은, 조직 전반의 기획력과 정책 통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상징적 인사다. 청년 복지, 노동정책 등 사회적 이슈와 AI 등 미래산업 정책을 경험한 김선화 과장을 청년기회과장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SOS 프로젝트’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해 호미자 과장을 노인복지 현장으로 배치함으로써, ‘기회’와 ‘돌봄’을 민선8기 핵심 가치로 실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도정 핵심 정책으로 더욱 공고히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신임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국회의원, 정무수석에 윤준호 전 국회의원, 정책수석에 안정곤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이사, 협치수석에 박용진 전 경기도의원, 기회경기수석에 강권찬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 비서실장에 조혜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임명했다. 도지사 비서실장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경기도청에서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고 부지사는 정무적 능력뿐 아니라 경제분야 전문성을 갖춰 민선8기 후반기 경기도 경제 전반을 책임질 수장으로 임명됐다. 윤준호 정무수석은 제20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수석부원장도 지냈다.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경기도 정무수석을 역임한 윤 수석은 정무적 능력을 인정받아 국회 및 중앙부처를 비롯한 대외협력 분야를 맡는다. 안정곤
자랑스런 노동자 출신의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제129주년 노동절’을 기념하여 노사협력증진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정부산업포장’을 수여 받은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 / 비례)을 만났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장일 의원은 “노동자 출신 도의원으로서 왠지 강하고 딱딱할 것만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무척 친숙하고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유능극강’(柔能克强 / 뜻: 부드러움이 능히 강함을 이긴다)적인 카리스마를 가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먼저 김 의원은 “나는 노동자를 대표해서 경기도의회에 파견되었다고 생각한다.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트랙에서는 오로지 승리하기 위해 달렸지만, 노동자로서의 김장일은 자본을 이기기 위해 투쟁하지 않았다.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싸움은 공멸이기 때문이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노동의 가치가 확산되고 노동자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존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 대비 25%가 거주하고, 그중에서 노동인구가 1/4을 차지하는 ‘노동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노동과 고용을 컨트롤하는 시스템이 부족해서
경기도의회 박옥분 위원장은 "스스로의 힘과 노력, 자질을 바탕으로 지난 6.13 지방선거에 당당하게 당선된 재선 여성의원이란 평을 듣고 있어, 올해 '황금돼지 해'에 그녀가 펼칠 눈부신 활동이 기대된다. 경기도 여성재단을 연구기능만이 아니라 정책기능, 사업기능 등을 같이 할 수 있는 재단으로 탈바꿈시켜, 앞으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여성전문재단으로 만드는 것이 제가 맡은 소임이라고 목소리는 높이고 있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위원장을 황금돼지 해에 만나 그녀가 가슴속에 품고 있던 이야기를 들어봤다. 3일 본지를 비롯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남부인터넷뉴스, 비전21뉴스, 중앙뉴스타임스 등 5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 위원장은 "일하는 여성들과 잠깐 일이 있는 여성들을 위해 잠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봐 주는 사업에 과감하게 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여성들이 일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취학 전 아동 돌봄사업에 더욱 힘써 일하는 여성들의 권익신장에 앞장서겠다"는 각오까지 피력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제9대 경기도의회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여, 여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