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 ‘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에 구직자 185명이 참여하여 이 중 72명이 1차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확대한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직접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했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업 지원 부서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으며, 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다시 일할 기회를, 기업에는 즉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026년 ‘영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종이 문서로 보관되어 있는 지적측량 결과도와 토지이동 결의서 등 약 2만 1천 면의 영구 지적 기록물을 전산화하는 것으로, 기록물의 훼손을 예방하고 지적공부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적측량 결과도는 지적측량을 실시한 과정과 성과를 기록한 도면이며, 토지이동 결의서는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항을 정리·결의한 문서로 지적행정 및 지적측량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토지 재산권 분쟁 해소와 각종 민원을 예방·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재해·재난 및 화재 등으로 인한 문서 훼손·멸실 방지 ▲지적기록물의 영구 보존·관리 체계 확립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 검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정확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해 5월에 화재가 발생했던 부발읍 수정리 물류창고의 지상 3층 해체 공사가 1월 6일 안전사고 없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해당 건축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0,893㎡ 규모의 물류창고로, 화재로 소실된 지상 3층의 공업화박판강구조(PEB) 건축물 17,703㎡에 대한 해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6월에 지상 3층이 특수구조 건축물로 해체 관련 인허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본격 해체 공사에 앞서 해체 공사 감리자 입회하에 화재 잔재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방수포·방풍시설을 설치해 강우·태풍 등으로 인한 2차 피해(화재 잔재물 비산, 토양오염 등)를 예방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다. 특수구조 건축물의 해체계획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의무 검토 대상이다. 이천시 건축과는 서류 접수 당일 국토안전관리원에 검토를 의뢰하고, 건축위원회 심의 및 해체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통상 14일 소요되는 절차를 4일 만에 처리함으로써 해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또한 화재 발생 이후, 8차례 이상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