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국제로타리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 질환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 영통구보건소에 후원금 3만 6000달러(5184만 원)를 전달했다.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김신애 회장, 수원시치과의사협회 민봉기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영통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구강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선정해 진료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수원시치과의사협회와 연계한 관내 치과에서 1차 진료를 받고,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의 구강 질환을 치료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은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봉사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31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대비 증액된 보조금 내용을 비롯해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영수증 처리 시 유의사항, 사회봉사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 그간 문의가 많았던 사항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계 정산 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영수증과 장부 관리를 철저히 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