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했고 다수의 봉사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매주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효과적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및 지원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과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연무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청년골목야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재단과 연무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올빼미거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여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청년골목야장’은 수원도시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수원상권 오감축제’ 중 하나로 마련되어,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골목야장이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수증 이벤트 △MC 현장 이벤트 △프리마켓 △버스킹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서광석 연무상인회장은 “청년골목야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행사가 수원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3일, 관내에 15년째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월 정기후원을 약정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후원이 더욱 훈훈한 감동을 주는 이유는, 오랜 기간 연무동에 터를 잡고 살아온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먼저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중국 국적의 박혜정님은 지난 15년간 연무동에 거주하며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워왔다. 그는 “이곳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단순한 타국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두 번째 고향”이라며, “그동안 동네에서 받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이제는 어려운 분들에게 나누고 싶어 매월 5만 원의 정기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감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박혜정님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그의 어머니 역시 자녀의 따뜻한 마음씨에 공감하며 매월 2만 원의 정기후원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모녀가 나란히 전해온 매월 7만 원의 정기후원금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진정한 이웃 사랑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일깨워주고 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동과 함께해 주신 것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