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를 통해 도는 확산센터 핵심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센터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무상사용수익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과 관내 수요기업 발굴·홍보를 담당해 지방정부 간 역할을 분담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교육, 컨설팅, 실증, 운용 지원, 데이터 수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과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추고,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현장 실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에는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에 특화된 확산센터가 조성되며, 성남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실증 과제를 운영한다.
(플러스인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8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복나눔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아동들과 소그룹으로 연결해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안전관리와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는 ‘밀착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과 임직원들은 농업생태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야외 놀이시설 이용 및 동물 먹이 주기와 같은 동물교감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해안 정화활동부터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까지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의 모범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국내외 숙련도 시험’ 수질 분야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동일한 미지 시료를 여러 기관이 분석한 뒤 결과를 비교해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국내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며, 국제 숙련도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하고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국내 숙련도 시험은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5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국제 숙련도 시험은 2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8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중 연구원은 국내 수질 분야 16개 항목(BOD,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등)과 국제 수질 분야 16개 항목(아연, 바륨, 황산이온, 염소이온 등)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수질 분석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국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부장은 “국내 및 국제 숙련도 시험을 통해 연구원의 측정·분석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수질 분석을 통해 도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