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밌게 전달할 국민정책기자단이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7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 ‘정책은 쉽게, 소통은 깊게’를 주제로 활동하게 될 올해 국민정책기자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누리소통망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influencer) 5명과 취재기자 10명으로 구성됐다. 20~40대 대학생과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기자단으로 선발됐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참석하여 직접 기자증을 수여하고 기자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2009년부터 운영돼 온 국민정책기자단은 방미통위의 주요 정책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방미통위 공식 누리 소통망을 통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국민이 보다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종철 위원장은 “방미통위가 진정한 국민소통위원회로
(플러스인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개인정보 미래포럼」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래포럼은 개인정보 분야의 중장기적 아젠다를 전문가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개인정보위의 정책 자문기구이다. 2026년 미래포럼은 개인정보위 송경희 위원장과 함께 이원우 서울대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특별위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신산업 현장의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기술(Privacy Enhancing Technology)의 산업현장 활용 양상, AI 에이전트 등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정책환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 미래포럼은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이전보다 위원 구성을 다양화하고 신규 위원수도 대폭 늘렸다. 또한, 개인정보 관련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인문·사회·경제 분야로까지 논의 주제를 다각화하고 참여 위원들이 직접 발제하는 등 운영방식을 바꾸어 핵심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b
(플러스인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위원회 출범 7주년을 맞아 3월 19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초광역시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미래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광역교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장,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 이규진 아주대학교 연구교수, 박재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등 광역교통과 관련한 학계와 교통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광역교통 정책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발제를 맡은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장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초광역 시대 광역교통 정책’을 주제로 그간 광역교통의 성과와 한계를 제시하고 광역교통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했다. 발제에서는 광역교통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초광역 경제권 확대와 생활권 확장에 대응하여 일관된 정책 추진을 위해 광역교통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대광위로 일원화하고, 조직의 정책범위 확대와 사업방식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창운 원장은 “만약 대광위가 없었다면 상당히 많은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