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관광공사는 29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민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민이 관광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도민혁신단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8개월간 ▲관광·경영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도민 소통 기반 의견 수렴 및 환류 ▲내부 혁신 우수사례 선정 과정 참여 등 경기관광공사의 주요 혁신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발대식에서 도민혁신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요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참여형 토론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민혁신단 외에도 저연차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와 사내 교육 참여 희망자도 함께했다. 내부 직원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며, 조직 내·외부 간 협업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경기관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나아가 GH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어우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안착을 위해 '2026 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원단은 도교육청 지원을 통해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구성했다. 이들은 심화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와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수업 설계 컨설팅 ▲교실 적용 중심 실무형 교원 연수 ▲인공지능(AI) 수업 적용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 보급 등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요청 시 즉시 지원단을 투입해 일선 학교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 수업을 일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 연구 성과가 학위과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고, 모든 교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