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7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다가오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청렴 현수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의 딱딱한 교육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청렴의 의미를 담은 현수막을 제작하는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정보 기술 활용법을 실무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청렴의 참뜻을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직 윤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인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직접 조작해 ▲갑질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처리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등 청렴 덕목을 주제로 창의적인 표어와 시각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정형화된 청렴 문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첨단 기술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말라리아의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90곳을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강화한다. 시는 모든 지정 의료기관에 말라리아 신속진단꾸러미(키트)를 지원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15~20분 내에 감염 여부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발열·오한 등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와 매우 유사해 환자가 조기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90곳의 의료기관 현황은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발열이나 오한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상생활 속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및 살충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는 지난 17일, 지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돕기 위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 ‘파주청년 소소한 대화-동네친구 만들기’6번째 이야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K)-푸드 타임머신 아날로그 여행: 옛날 도시락&전통놀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파주를 생활권으로 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서로를 가볍게 알아가는 서먹함 깨기(아이스 브레이킹)로 시작해,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종이컵 놀이, 달고나 체험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팀별로 추억의 도시락을 만들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또래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 청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동네친구 만들기’에 참여한 박대범 청년은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플러스인뉴스)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6일 제주 여미지식물원과 수생식물 자원 교류 및 관리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교류는 공공정원 간 식물자원 공유와 전문성 교류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원은 호주수련 튜버 50개와 수련 2종(헬보라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여미지식물원의 수생식물 품종 다양성 확대와 전시 콘텐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미원은 다년간 축적된 수생식물 재배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련의 생육환경 조성, 번식 관리, 수질 유지, 계절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함께 전파했다. 이는 단순한 자원 제공을 넘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으로, 공공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그간 공공정원 활성화를 위한 교류 필요성에 공감해 왔으며, 이번 식물자원 교류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한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물자원 교류, 기술 정보 공유, 공동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연수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뇌 병변 및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형제 가구로, 신체적·인지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된 싱크대와 파손된 변기, 훼손된 가구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날 봉사활동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변기 철거 및 재설치를 통해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가구와 적치물 반출,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파손된 장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정리수납까지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플러스인뉴스)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 1라운드 돌아보면? 그린 스피드가 많이 빠르기 때문에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공략을 펼쳤다. 전략대로 원하는 위치에 잘 떨어트리며 좋은 성적 나온 것 같다. 물론 위기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 16번홀(파4) 상황은? 벙커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위기가 있었다. '더블보기 이상 기록하면 오늘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장거리 퍼트가 떨어지며 보기로 잘 막으면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 흐름을 타면서 후반홀은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지난해 군 복귀 후 부진했는데 올 시즌 어떻게 준비했는지? 지난해 시드를 잃고 ‘KPGA 투어 QT’를 치르면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마지막날 67타를 치면서 재차 시드를 획득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주거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더욱 살릴 방법을 탐구했다. 내 샷에 대한 파악이 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하
(플러스인뉴스)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플러스인뉴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오는 4월 20일부터 노학동 종합경기장 내 육상트랙을 시민들에게 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관내 러닝크루 및 육상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야간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 야간 개방 운영시간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육상트랙은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명시설을 상시 가동하여 야간에도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운영 전 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트랙 내 자전거 및 킥보드 등 탈것 이용이 제한되며, 반려동물 출입과 천연잔디구장 출입 또한 금지된다. 아울러 우천·강설·결빙 등 기상 상황이나 시설 대관 및 공사 일정에 따라 이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 이선규 이
(플러스인뉴스)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제천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입문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로,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천시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2년 첫 개설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5명, 2024년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명문파크골프클럽’과 ‘삼삼클럽’이 창단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도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본 규칙과 실전 경기 방법 등을 배우는 이론 4회와 실습 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만 18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4월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라고 밝혔다. 4월 6일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호르무즈 우회로 입항 관련 조치 결과’ 보고에서,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해수부는 그간 산업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하여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여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수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지원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통해 중동지역에서 우리선박을 통한 원유 국내
(플러스인뉴스) 병무청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18일부터 6월 2일 중 입영하는 청년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입영일자별 맞춤 안내를 실시한다. 이번 안내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주민등록지에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일 직전 입영예정자 약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5월 18일부터 28일 사이에 입영하는 청년들은 입영 후 부대 인근에서 사전투표 할 수 있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입영하기 전에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하도록 안내해 입영부대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확인한 뒤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거공보 신청기간은 5월 12일~16일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선거공보 발송 신청’ 메뉴에서 본인이 입영할 부대의 사서함 주소 등을 정확히 입력하면 된다. 다음으로, 선거일 바로 직전인 6월 1일 또는 2일에 입영하는 청년들은 선거 당일에 주소지에서 투표할 수 없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사전투표기간 중에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한 후 입영할 것을 권장한다. 사전투표일은 5월 29일~30일 18시까지이며, 별도의 신고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플러스인뉴스)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감도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은 공공기관 평균 0.29명, 민간기업 평균 0.34명 수준으로 나타나 인력 측면의 제약도 함께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2025년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2022년 9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4년째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의 일상화·대규모 개인정보 침해 사고 증가 등 추세를 반영하여 인공지능 관련 개인정보 처리 실태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문항을 추가하여 실시했다. 개인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성인 81.1%, 청소년 90.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포함된 항목으로 실제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영향에 대한 체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청소년은 성인보다 인공지능 기술에 접촉 빈도가 높아 응답 비율이 더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