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방신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 어르신은 시각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노후된 주택의 문짝이 헐거워 겨울철 찬바람이 그대로 유입되는 등 큰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정인채 회장과 신성식 사무국장은 “더 추워지기 전에 꼭 도와드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직접 새 문짝을 설치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성면 새마을부녀회 최경미 총회장과 이정희 총무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현장에서 작업을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인채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 26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5학년도 안성시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반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이 초등 학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로,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문해교육 강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졸업생들은 수년간 꾸준한 학습과 노력으로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마치며 읽고 쓰는 기초학습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문해 역량을 향상시켰다. 특히 많은 졸업생들이 “배움을 통해 삶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 행사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및 학력인정서 수여와 함께 졸업반 수업 동영상 상영, 졸업생 대표의 소감 발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축산물 판매업체 및 식육 포장 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433개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안성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판매업소 등의 수입산·국내산 둔갑 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일 경우 영업정지, 허가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판매장에 진열된 축산물에 대해 서류상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 객관적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해 조치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