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4월 17일 오후 안전운임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운송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한 화물운송시장의 과로·과적·과속 운행을 방지하고자 화물운수종사자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재도입된 안전운임제가 시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운임 위반행위에 대한 정부의 엄벌 의지를 천명하는 등 안전운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먼저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교통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라며, “화주·운송사가 제도 정착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정 운임 지급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운임제 위반행위에 대한 정부의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하고, 향후 강력한 현장단속 방침을 천명했다. 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되, 법과 원칙을 어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타협 없는 엄벌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며, “안전운임제가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는 4월 17일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만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4월 27일(월)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이주노동자의 이름이 새겨진 안전모를 지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는 4월 17일,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장단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하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전태일재단 등 노·사·민·정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기념식과 부대행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노·사·민·정 공동의 준비 노력과 향후의 협력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그간 노·사·민·정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이하 ‘공동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정례적인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행사 기획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4월 한 달간 MBC에서 송출되고 있는 노동계, 경영계와 국회가 참여하는 노동절 기념 라디오 캠페인 역시 공동 준비의 일환으로 실무회의에서 함께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는 홍보활동이다. 올해 노동절은 63년 만에 명칭이 복원되고 최초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그간 노동절을 향유할 수 없었던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노동자, 공무원과 교원 등도 포괄하는 국가 기념일이 됐다. 이에, 공동준비위원회는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념식에
(플러스인뉴스)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 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랑이는 봄바람을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친화적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모색했다.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발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등과 함께, 여성인턴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출산과 양육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의 소득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세금으로, 이번 신고는 2025년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진행된다.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이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신고 및 납부 기한은 2026년 4월 30일까지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납 신청을 통해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이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기업의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하남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납세지를 하남시로 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납세의무는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이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분야에서는 피해
(플러스인뉴스) (재)구리문화재단은 지난 4월 14일 재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재단 임직원으로 속인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은 ‘내자물품 위탁공급 협력사 선정 계약서’ 등 실제 공문과 유사한 형식의 문서를 활용해 협력업체 선정을 통보하고, 물품 대리구매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재단의 부서명, 직위, 업무 내용을 교묘히 도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긴급 물품 확보’ 등을 이유로 신속한 거래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계약업체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단은 임직원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이와 같은 요구를 받으면 반드시 사기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서를 받으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요청에는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총 3,433만 원의 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 기간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독창성, 적정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선정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단체의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수국정원(숲) 치유 체험 ▲마음 잇기 어르신 체조 교실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보호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다수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구리시 장애인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주방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덮개(후드), 덕트, 바닥, 조리시설 등 위생 취약 구간에 대한 전문 청소 비용을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업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이다. 시는 선착순으로 10개 업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리시 위생안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외식 업소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주방 청소비 지원과 위생 등급제 사전상담을 적극 활용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 안심 업소’를 넘어 ‘와구리맛집’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14일 야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리시 안골로 65 일대를 중심으로,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 취약 시간대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리시 공무원 7명을 비롯해 경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 등 총 14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합동 점검을 했다. 특히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아래 점검 대상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시킨 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술 판독 지원을 받아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정밀하게 조사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단속 결과 ▲불법 발광 다이오드(LED) 설치 및 미승인 등화 장치 등 불법 개조 ▲등화 장치 불량 및 반사지 부착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오염 및 고의로 가림 등 총 3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특히 최근 민원이 잦은 배달 이륜차의 번호판 위반과 불법 등화 장치 설치, 화물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4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관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사업장의 요구도에 따라 보건소와 사업장이 상호 협업하여 주기별로 통합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오는 4월 15일은 신세계인터내셔날 물류센터 근로자 대상 1회차 건강프로그램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조기발견(혈압, 혈당 체크) 및 개별건강상담, 자기혈관 숫자알기 교육 ▲감염병 예방을 통한 손씻기 중요성 교육 및 뷰박스 체험 등을 실시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15일 점동도서관 청미홀에서 김지훈 작가를 초청해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복잡한 투자 방법을 지양하고 핵심 ETF를 중심으로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장기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인 김지훈 작가는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거 ‘포메뽀꼬’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온 재테크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ETF의 기본 개념 ▲미국 ETF 시장의 특징 ▲핵심 3개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 ▲은퇴를 위한 현금흐름 구축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재테크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특강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