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3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체험과 여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교산 일대에서 3월 28일 모수길과 지게길을 잇는 3.4km 구간을 걷는 시민 참여 행사인 ‘2026년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를 연다. 수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새빛톡톡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유평공원에서는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이 나무를 심는 참여형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공유한다.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일월수목원에서는 3월 매주 목요일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정원 관리 이론과 유지관리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늘푸른공원 지혜샘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이 워크숍 ‘자연을 마주하는 감각과 놀이_봄’을 운영한다.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오감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
(플러스인뉴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엠베이비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난 23일 수원시보건소에 4300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6종, 총 695개)을 후원했다. 수원시보건소는 아이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사업 대상자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물품은 유아쿠션, 턱받이,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 피부적외선 체온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물품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와 엠베이비에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
(플러스인뉴스) 지난 2월 11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는 닭다리살볶음밥, 지파이(대만식 닭튀김), 새우딤섬, 오이탕탕이, 누가크래커였다. 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인 대만 가오슝시의 대표 음식들이었다. 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 대표 음식으로 구내식당 메뉴를 구성하는 ‘도시를 맛보다’를 운영한다. 국외 자매우호도시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구매해 상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매우호도시협약 체결일에 맞춰 그 도시의 대표 음식을 메뉴로 선보인다. 가오슝시와는 2019년 2월 16일 협약을 체결했다. 호주 타운즈빌시(4월), 캄보디아 시엠립주(7월), 인도네시아 반둥시(8월), 중국 항저우시(10월), 중국 지난시(10월), 일본 아시히카와시(10월)의 대표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제공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우호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을 구성한다. 포항시(3월), 제주시(4월), 논산시(5월), 봉화군(6월), 전주시(7월), 거제시(10월), 태안군(11월)의 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플러스인뉴스) 김천상무가 2026시즌에 문을 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시즌,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출발선에 선 김천상무는 홈팬 앞에서 변화와 승리의 축구를 동시에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가수 자두의 시축, 하프타임 특별공연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 증정 등으로 홈관중을 맞이하며 김천시민과 축구팬에게 올 시즌 첫 홈경기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새로운 시작, 주승진 감독 체제 ‘새로운 김천상무’에 기대감 집중! 올 시즌 김천상무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이다. 팀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 주승진 감독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축구’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12기 신병 선수들의 합류는 팀에 신선함과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4 K리그 BEST 11’ 이상헌을 필두로 패기와 투지를 앞세운 신병 자원들은 기존 전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팀 전체에 긴장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
(플러스인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3일, 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매드브로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대표이사와 매드브로 강승구(유튜버 ‘육은영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협약을 진행한 매드브로는 유튜버 육은영쌤을 중심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가출 예방”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제작자 단체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의 첫 사업으로 오는 2월 27일 15시 30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참·선·악’ 진짜 나를 찾는 시간' 강연이 개최된다. 육은영쌤은 지난 2년 6개월간 거리와 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며 나눈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안내문이 전달됐음에도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해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대상 가구의 현관문에 방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문고리 홍보물(10리터 종량제 봉투 포함)을 함께 전달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상담 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기 민간위원장은 “정보 단절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수원보훈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1분기 수원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강의 ‘면담의 이해와 방법’에서 정희정 강사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면담 조사 시 필수 역량을 안내했다. 강의에서는 라포 형성, 객관성 유지, 중립적 태도, 교육적 관계 회복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제공됐다. 두 번째 강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과정,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 알아보기’에서는 피해 관련 학생과 가해 관련 학생 모두에게 객관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조사 절차와 방법을 다루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는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2026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초·중·고 학교폭력 사안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도입할 예정임에 따라, 화해중재위원을 겸임하는 학교폭력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지침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소통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식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급식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21일 “아이를 이해하면, 양육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보호자들의 양육 이해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와 부모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질에 따른 자녀의 행동 차이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역할 ▲자녀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관계중심 양육) 등 자녀와 보호자의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정서 조절 전략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인 “Oh!!(Out to the home!!, 집 밖에서 놀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중점 사업 운영 전략과 추진 방향,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실무자 면담을 통한 자녀의 방과후 생활 궁금증 해소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고집이 세다고만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