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는 지난 26일 축현2리 소재 감자밭에서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8시부터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올해 풍년이 들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임옥연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장은 “올해도 정성으로 심은 감자가 정성으로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6월 중 수확해, 판매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는 매년 농작물을 심어 수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엘지(LG)디스플레이와 협조해 사랑의 감자 수확 판매 수익금을 탄현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맥금동과 연다산동 일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활동 ‘이웃사랑 감자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 중순에서 4월 초까지의 감자 심는 적기에 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둘째 날은 교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둘째 날 감자 심기에는 2024년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원정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소 낯선 농사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 오찬과 더불어 서로 간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선동 위원님들께
(플러스인뉴스) 파주보건소는 최근 성홍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집단생활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파주시 성홍열 발생 환자는 총 1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홍열은 ‘에이(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에서 많이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을 동반하며, 혀가 붉고 오돌토돌해지는 이른바 ‘딸기 모양 혀’와 전신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확진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홍열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감정 회복 강연 ‘가라앉지 않고 깊어지는 마음 수업’을 운영한다. 강연은 신고은 심리학자(퍼스널마인딩 대표)를 초청해 진행되며, 저서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를 중심으로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내면을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의 평화 특화프로그램 ‘관계 회복 과정’의 첫 시작으로, 어른들이 감정의 파도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일상의 평화를 찾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건강한 관계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개인의 감정 이해와 회복이 곧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된다”라는 취지로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워, 나아가 일상에서 단단한 평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산도서관은 이번 강연에 이어 5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색채심리 기반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에 예방 중심의 청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지역 기반 관광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기본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파주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지속가능관광의 개념부터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이후에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편성, 실행 전략 등에 대한 자문·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체 대표자가 해당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본단계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행 역량을 갖춘 관광 주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모두가 여행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6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명의 수료생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됐다.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창업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룬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 및 정책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견학 ▲지역자원 활용 방안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회적가치 체계관리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3곳을 직접 방문한 우수기업 견학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각 기업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 수익 모델,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실제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창업에 대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파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줍깅데이 행사가 지난 24일 파주읍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장단 및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 새마을교통봉사대, 파주하늘채청년새마을연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갈곡천 체육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생태계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새마을환경봉사단 ‘새벽종’은 곳곳에 쌓인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파주시의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조직됐으며, 주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쓰레기 없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새벽종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지역의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줍깅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은 “오늘 환경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녪년 파주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발표심사를 개최하고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심사는 금촌어울림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마을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계획,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파주시 마을살리기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마을의 지속가능성, 주민 참여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봉사리송암마을특공대’(조리읍), ‘연풍다움 사회적협동조합’(파주읍), ‘사랑나눔공동체’(법원읍), ‘가야4리 마을회’(법원읍), ‘떳다 파평이모’(파평면) 등 5개 마을이다. 각 마을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선정된 마을에 대해 사업비 지원과 함께 회계 교육 및 사업계획 중간 검토, 전문가 자문 등을 제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현장의 근로환경과 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녪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노동·작업환경과 노후 소방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46개 업체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부 지원 내용은 분야별 특성에 맞춰 추진된다. ▲노동환경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 공간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 공간(바닥·천장 등) 정비, 작업대·적재대 개선, 환기·집진장치 및 운반기(컨베이어) 환기장치 설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을 포함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경보 설비와 무선 화재감지기 설치, 노후 전기배선 교체, 방화벽 및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설치, 위험물(리튬 등) 보관 장소 격벽 설치 등 안전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에서, 노동환경 4천만 원, 작업환경 2천만 원, 소방환경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파주시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파주시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파주시는 그동안 ▲처우개선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강화 ▲2026년~2028년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추진 ▲건강복지지원비, 상해보험 지원 확대, 청년복지포인트 지원 등 총 19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교육은 2023년 첫 시작 이래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총 80회 이상 운영되며 4,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성매매집결지 폐쇄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 이날 교육은 ▲성매매·성폭력 예방 교육 ▲거점시설 내 전시관 순회 ▲기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의 형성과정과 폐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듣고,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파주시에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와보니 충격적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니 훨씬 몰입되고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이 같은 현실을 주변에도 널리 알리고, 성매매집결지가 하루빨리 폐쇄될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해 9월 말 새롭게 단장한 문산도서관이 6개월 만에 방문객과 도서 대출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며 파주 북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인구 4만 8,198명의 문산읍에 위치한 파주 문산도서관은 지난 6개월간 일평균 1,021명의 방문객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국가도서관 통계조사에서 봉사대상 인구수 5만 명 이하 지역 공공도서관의 일평균 이용자 수 167명의 6배를 훌쩍 넘어서는 놀라운 실적이다. 도서 대출량 실적 또한 이례적인 수준이다. 일평균 대출 권수는 601권, 개관 후 6개월간 누적 대출량은 총 8만 2,346권에 달한다. 이는 비슷한 규모의 공공도서관 평균 대출량(일평균 66권, 같은 기간 누적 대출 9,108권)을 9배를 넘어선다. 단순 계산으로도 6개월간 문산읍 주민 1인당 1.7권의 책을 빌려본 셈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방증한다. 만족도 90.4%… 행정 편의보다 ‘사람’을 택한 공간 혁신 이러한 흥행 돌풍의 비결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