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플러스인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시설 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작물 재배를 통해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 도입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백운커뮤니티센터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공사는 옥상정원에서 잎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주민 및 시설 이용 고객에게 기부함으로써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공공시설 내 녹색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8일 ‘의왕시 청소년안전망 1388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388교사지원단은 학교 및 학교 밖에서 발견된 위기(가능) 청소년이 2차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호·지원 활동을 펼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18개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와 학교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교내 위기 상황의 변화 추세를 공유했다. 또한 현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다함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해마다 다양해지는 청소년 호소 문제의 양상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다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지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 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333명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했다.
(플러스인뉴스)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간 진행된 입법예고 결과,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 수준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전체 댓글 가운데 2,100여 개가 찬성 의견으로, 90%의 높은 찬성율을 나타냈다. 이는 평준화 지역 내 학생 배치 불균형과 일부 학교 기피 현상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김현석 의원은 “입학전형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배정 이후 아무런 관리도 없이 방치된 구조”라며, “배정 이후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와 그로 인한 부작용이 사실상 누적되어 온 것도 분명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학교에 배정된 이후 전학이나 자퇴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실생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데이터보안활용 융합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킹 기술 습득을 넘어 ‘기본 인성을 갖춘 미래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학생이 소속한 학교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기본 인성 함양을 위한 윤리 교육 ▲사이버 보안 관련 온라인·집합 교육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캠프는 지난해 참가 학생의 의견을 반영, 온라인 교육 과정에 전담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의 진도를 점검하고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외 해킹대회 참가 경험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의 기술적 궁금증 해소와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제공 등의 교육과정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실전 능력 향상을 돕고자 사이버 공격·방어 대회를
(플러스인뉴스)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에서 5부제를 시행한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이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5부제를 추진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평등의제네트워크가 실시한 조사에서 행정 만족도·시민참여율·지속가능발전 인지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속협은 지난달 전국 23개 지역의 시민 1,171명을 대상으로 일상·경제·정치 영역의 성평등 실태를 조사한 '2025 경제·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위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의 정치영역 점수는 63.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정치영역 문항은 지역의원 인식도・지역의원 활동 만족도・여성의원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안양 지역 응답자(107명) 중 59.8%(64명)는 ‘지역 행정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해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았다. 수입 만족도・일과 가정의 양립 등을 묻는 경제영역 점수는 73.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속협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4.1%로 집계돼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7개 목표를 알고 있다는 응답도 2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안양시민은 ‘회의나 모임’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접한다고 응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여성친화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익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지원 ▲기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분야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식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이천시청 여성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결과는 5월 중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2,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대당 250만 원 범위 내 실비 지원이며, 부품 교체가 가능한 기종이 우선 대상이다. 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제조사 또는 공급업체의 확인을 거쳐 대당 250만 원 범위에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이천시인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이앙기 소유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작목반이다. 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이앙기 소유 농업협동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면세유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