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7일, ‘2026 제1차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영화와 방송영상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균형 있게 고려한 통합 법제 필요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영상 및 영화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콘텐츠진흥에 관한 법률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는 ‘통합 영상콘텐츠법제의 도입 과제’를 주제로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영상진흥기본법'의 내용을 분석하고, 영상콘텐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 모든 유형의 ‘영상콘텐츠’를 하나의 법으로 포괄하는 (가칭)'영상콘텐츠 진흥에 관한 법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으로 산업 간 구분이 흐릿해진 상황에서 영화 산업과 방송영상 산업의 제작·유통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균형 있게 고려한, 문체부 주도의 진흥·규제 통합 법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이 주를 이루었다. 영화·방송영상·뉴미
(플러스인뉴스) 법무부는 오늘 오후(3. 27. 금 16:30)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입국심사장 등 출입국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5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현장 이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2월 외국인 단기 방문객은 214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68만 명 보다 약 28% 증가했는데, 이에 대비한 입국심사 인프라도 충분히 확보됐는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동선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았다. 정성호 장관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겨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플러스인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7일 오후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사업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작년부터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농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창업, 관광, 체류 등 지역 맞춤형 재생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는 ‘다시온(ON:溫)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6년 시범지구로 3개 시·군(전북 고창·김제, 경남 밀양)을 선정,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다시온(ON:溫)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농촌재생협의체’의 생활거점·활력거점 위원 대표, 김제시에서 활동 중인 중간지원조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제농촌활력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제시 죽산면의 경우, 활력거점 위원으로 죽산면 내 영업 중인 베이커리 카페, 독립서점, 공방 등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간담회가 열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오는 4월부터 7월 초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교육 공연인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음주·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토피 피부염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담배의 유해 성분(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에 대한 이해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예방법 ▲음주의 위험성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을 통해 총 36개소 1천389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며, 4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7월 초까지 진행된다. 작년 인형극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했고, 건강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25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금연 구역 및 흡연 민원 다발 지역 특별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택보건소 금연 단속원들을 중심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평택시 자율방범대 등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됐다. 이는 단속 및 계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동체의 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는 법정 금연구역 관리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평택역·지제역 광장, 수변공원, 소사벌 상업지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야간 흡연 민원이 빈번한 학원가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학원가 계도 및 금연클리닉 연계 ▲금연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상태 확인 ▲상습 간접흡연 구역 대상 현장 계도 등이다. 특히 청소년들 이용이 작은 공원과 학원가 밀집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흡연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청년 마인드 톡톡'의 하나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평택시 청년공간 ‘청년쉼,표’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며,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참여해 상담과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울 및 불안 척도 검사와 조기 정신증 검사 등을 실시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치료적 개입과 치료비 지원,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와의 연계를 통해 더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청년 마인드 톡톡’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더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25일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주요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경기도청, 평택시청을 비롯해 경찰·소방서, 우체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응급의료기관, 대학교, 복지 관련 기관 등 총 41개 기관(단체)이 참석해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 기관(단체)들은 각자의 고유 기능을 자살 예방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며,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대책 회의에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각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중읍(라인댄스), 포승읍(경기민요), 청북읍(기타교실), 진위면(밸리댄스), 오성면(풍물놀이), 현덕면(라인댄스), 중앙동(우쿨렐레), 송탄동(풍물놀이), 신장1동(고고장구), 신평동(고고장구), 원평동(아랑고고장구), 통복동(난타, 고고장구), 비전1동(농악), 비전2동(고고장구), 세교동(라인댄스), 용이동(한국무용), 고덕동(시니어모델)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김정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한 송탄동 ‘송탄풍물단’ 팀은 올해 7월 예정된 ‘2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5일 평택 고덕CGV에서 평택지역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인 ‘수요문화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가족에게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요문화관’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추진하는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의 하나로, 오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추가 운영하며,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031-668-8052)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도에 설치되어 노동자와 사용자, 의회 시민 대표, 행정, 고용노동 관계 기관 등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 고용·노동 현안 등을 논의·협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일과 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26일,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평택역 일대에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기후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관련 단체(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그리고 경기도 도민추진단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택역 신평동․원평동 방면 입구와 3층 중앙로비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출근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물 300부를 배부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정 전반에서 에너지 위기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들과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
(플러스인뉴스) 구산유치원은 원내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놀이공간인 강당의 새 이름을 정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이틀간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유치원 공동체가 함께 공간의 의미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년 어린이와 교사들이 함께 논의해 ‘도담마루’, ‘두리마당’, ‘꿈놀이터’ 등 3개의 후보를 선정했으며, 최종 명칭은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투표는 등원 시간에 유치원 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재원 유아뿐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는 공동체적 의사결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름은 향후 현판 제작·설치를 통해 강당 공간에 반영되고, 다양한 놀이 및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치원 어린이들은 “강당에서 하는 놀이가 제일 좋다”며 “이름이 없어서 우리가 직접 지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공간의 이름을 직접 정하는 과정이 의미 있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김성근 원장은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놀이공간에 애정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하남시 미사중학교는 지난 3월 24일 학부모폴리스와 하남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하며 활기찬 등굣길을 만들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경찰관과 학부모폴리스, 지역 공동체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계도가 아닌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 네트워크’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인사 나누기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점차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학교폭력 ZERO’를 주제로 한 홍보 활동과 기념품 배부를 통해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화연 학부모폴리스 회장은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는 언어와 행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사중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생 자치활동과 예방교육을 강화해 단순히 폭력이 없는 학교를 넘어, 서
(플러스인뉴스)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26일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건축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곤지암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학교로, 시설 노후화 등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으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공간 설계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건축디자인 교육은 전문 설계사와 함께 4학년 학생들이 블록을 활용해 학교 공간을 직접 설계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서로의 작품을 비교·공유하며 더 나은 디자인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생각한 학교가 실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이런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건축의 원리를 이해하고,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