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남부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출동! 9988 건강수호대’와 운동교실에 노쇠예방관리를 접목한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 사업을 2026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지만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출동! 9988 건강수호대’는 남부권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ON버스 사업으로, 의료진(한의과, 치과)과 각종 검사장비를 탑재한 건강버스가 남부권 마을회관과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한다. ▲한방 침 치료 및 구강검진 ▲골다공증·체성분 검사 ▲기초 검사(혈압, 혈당, 빈혈) 등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남부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선별검사·예방교육과 마음안심버스의 스트레스 검사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의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마을 이장이 남부통합보건지소로 기간 내 상시 신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2월 3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드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 있는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으로 연리 1%에 농업인은 3년 거치 5년, 농업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2월 19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배점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청미노인복지관의 분관인 이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2월 2일(월),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전했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 협약하여 진행되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기반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 전 과정은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기억 회상 및 인지 자극 ▲우울감 완화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개강 첫 수업은 입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입학식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어르신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심으로 돌아간 듯 아이처럼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창의적인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