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플러스인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계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학생통학차량 계약 지원 사업’에 따라 계약 체결을 완료한 관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학교에서 추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복잡한 통학차량 임차 계약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재 안양과천 관내 4개 학교(유치원)가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통학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계약 조건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계약 조건 이행 여부 확인 ▲통학버스 안전 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준수 사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계약 체결 이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향후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단순한 계약 체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유·초·중·고 및 각종학교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원감·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시흥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3월 1일자 전입 및 승진 교감 소개를 통해 새롭게 시흥교육 가족이 된 교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지원청 교육국 과장과 장학사를 소개하며 학교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어진 정책 안내에서는 ▲ 2026 경기미래장학 및 학교자율과제 ▲ 시흥공유학교 및 지역교육협력 추진 방향 ▲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 자율선택급식 운영 확대 ▲ 2026 경기한국랭귀지스쿨 등 학교 현장에서 추진되는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원감·교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함께 협력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올해 총 2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단열 지원에 집중한다. 폭염 및 혹한에 의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우레탄 시공 등 단열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 축사 환기시설 설치를 돕는다. 또한 가축전염병(AI 등)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전용 운반차량, 폐사가축 처리기 등 방역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고령화된 축산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료·물 공급, 온·습도·환기, 질병·위생관리 등에 사용하는 각종 기계·장비 등을 보급해 노동 강도는 낮추고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가금류 등을 사육하는 도내 축산농가다. 불법 건축물을 보유한 농장 및축산업 미허가(등록)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부터 15일까지 장안대학교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지도자 직무교육과 연계해 성폭력예방교육과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총 8회에 걸쳐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체육시설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을 직접 지도하는 지도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교육 의뢰 기관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강의를 구성함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제공한다. 아동학대예방교육은 재단이 자체 개발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전용 강의안을 활용해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최근 발생 현황을 비롯해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법도 제공한다. 성폭력예방교육은 연령과 대상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일어나는 폭력에 대한 개념 이해와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성인지 관점에 기반한 인식 개선에 중점을 맞췄다. 이번 전문강사 파견은 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사업과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일부이며, 다양한 교육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는 아동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인디시네마관’이 지난 2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독립영화전용관은 총 4곳으로 늘었다. 도내 문체부 지정 독립영화전용관은 경기인디시네마관(롯데시네마 광교 1관), 파주 헤이리시네마, 안산 명화극장, 성남 CGV오리 등이다. 이번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경기도)이 직접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상업영화와 차별화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성영화 작품들을 연중무휴로 상시 개봉 지원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 ‘경기인디시네마관’에서 독립영화 87편을 상영했고 1만 1,806명이 관람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은 상영관으로,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상영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독립영화 상영을 통해 영화관 운영을 특화하고 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시군과 협력해 교복, 체육복 등 단체복 구입비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 내·외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과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학교 규정에 명시된 단체복이기만 하면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학생 1인당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다만, 다른 시도 또는 기관에서 교복 등을 지원받았다면 각 기관 지원금 상한액의 차액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이나 시·군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단체복 구매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의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단체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2026년도 성실납세자 29만 4,249명을 선정했다. 개인납세자 29만224명, 법인납세자 4,025명이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7년 동안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낸 개인 또는 법인이다. 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2023년 20만 7,750명, 2024년 25만 7,175명, 2025년 28만 3,010명에 이어 올해 29만 4천여 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도는 이 가운데 시장·군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도는 성실납세자에게 ▲도 휴양림·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여기에 더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이 추가 제공된다.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혜택 제공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제공된다. 도는 법인 유공납세자 명단을 경기도청 누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로 인한 조류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팔당 수계 취수 정수장을 대상으로 조류 기인 냄새·독소물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현행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는 시설용량 하루 5만 톤 이상 정수장의 경우 냄새 물질인 2-MIB와 지오스민은 월 1회, 조류 독소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류는 반기 1회 검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24년, 6년 만에 팔당호에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2025년에도 조류경보가 이어졌다. 조류 기인 유해물질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냄새물질과 조류독소물질을 월 1회로 통합해 정기 분석한다. 2-MIB와 지오스민은 남조류 증식 과정에서 생성되는 냄새 물질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한다. 마이크로시스틴류는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조류 독소다. 이들 물질은 맛·냄새 문제를 넘어 인체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즉시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정수처리 공정 강화 등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쌀 마케팅 및 큐레이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미 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고 안내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 것으로, 다양한 쌀 품종별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기 28명, 2기 72명 등 총 90명의 경기미 소믈리에를 배출했다. 교육 과정은 ▲일본 쌀 소비시장 혁신 사례 분석 ▲쌀 품질과 품종의 이해 및 식미 연관성 ▲벼 재배 과정과 신품종 개발 등 쌀 소비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실전 식미 평가로 구성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소비자 눈높이에서 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시장 트렌드와 연결하기 위함이다. 이 밖에도 최근 화제성이 높은 ‘가루쌀’을 활용한 실습과 ‘전통주 테이스팅’ 중 하나를 택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교육 신청 사유와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2회),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곳에서 총 8회에 걸쳐 660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법정교육 이수율이 저조한 시군에서 추천한 개별단지 방문 교육이 신설 추진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최근 발간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의 경기도 감사 최신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시 입찰공고 내용 부적정 ▲낙찰자 선정 부적정 ▲계약보증금 징구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계획 이행 부적정 등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지난해 도입 첫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부터 개발·임상·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올해 총 5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은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아이디어 발굴·설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평가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수행할 플랫폼 기관(연구중심병원+시험인증기관 컨소시엄)을 모집 중이며, 병원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5억 원을 투입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B2B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플러스인뉴스) 현 중동 상황에 따른 항공편 취소·연기 등으로 조속히 귀국하기 어려웠던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이 3월 8일 17시 35분경(한국 시간) 정부에서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출발했다. 에티하드항공(Etihad)에서 운영하는 이번 전세기는 현지 안전상 위험 등을 감안하여 우리 국적 항공사 전세기 등 다른 수단이 투입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한-UAE 외교장관회담(3.5) 등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정부에 양국 간 민항편의 조속한 재개와 함께 적극 요청해 온 사항으로, 고령자와 임산부, 영유아 및 질환・장애 등이 있어 현지에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시키고자 추진됐다. 권기환 前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과 이태우 前 국제사이버협력대사를 팀장으로 한 외교부・경찰청 합동 신속대응팀(12명)이 사전에 파견됐으며, 주아랍에미리트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탑승 수요 조사부터 전세기 출발까지 전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의 신속하고도 안전한 출국을 지원했다. 특히, 전세기 출발전 입국 수속 당시 현지에서 대피경보가 세 차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