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2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 하남시장, 이천시장, 가평군수,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기존 6만㎡에서 30만㎡로 완화하고 도시개발사업 범위를 6만㎡에서 1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4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가칭)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규제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법령 정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내용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국가 경쟁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 활동수당은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가족 포함)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 오후 6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3월 5일부터 12월까지 치매 조기발견 강화와 예방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협업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광주시 노인복지관과 고산동 소재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각각 월 1회 운영된다.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1대1 문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소견이 확인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단검사와 필요 시 협력병원과의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를 신속히 연계한다. 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서 치매는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토피와 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관내 아토피 및 천식 진단을 받은 만 18세 미만 환아들을 대상으로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과 안심 학교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 적정 관리,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로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61개소를 아토피 안심 기관으로 지정 운영 중으로, 환아 등록과 교육을 생활권에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심 기관에 등록된 환아는 보습제, 의료비 지원 및 자체 교육, 경기도 남부 아토피 천식 교육센터와 연계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관리사업을 통해 환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은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 참여 및 안내는 각 보건소에 전화 문의 또는 보건소 사업 안내와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송탄보건소 유튜브 ‘몸 마음 튼튼’에서 확인할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가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족 단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 25가정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과체중(BMI 기준) 1인 이상이 포함된 가정, 그리고 프로그램 기간에 가족 단위 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정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으로 신청받는다. 사전검사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5월8일까지 비대면으로 8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가족별 체성분 검사(사전·사후)를 통한 비만도 측정 ▲식습관·활동습관 설문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주차별 건강 미션(영양·신체활동·건강관련 미션) 수행 및 밴드 인증 ▲우수 가족 시상(건강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총 16개의 건강 미션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가족을 선정하며,
(플러스인뉴스)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평택경찰서와 함께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연계 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계 사업 운영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결과와 함께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 내용을 토대로 향후 추진 방향 및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026년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사랑의 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2026년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남 평택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교폭력 예방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택경찰서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향한 뜨거운 격려와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부권역(수원·평택·화성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원찬 의원은 1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놓인 기업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느끼시는 경영의 무게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 고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어지는 2부 소통의 시간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라도 괜찮으니, 단 한 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처한 상황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
(플러스인뉴스)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고가의 브랜드 책가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뿐 아니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학년 아동은 성장기 특성상 책가방의 소재 안전성, 구조적 안전성, 품질에 대해 세심한 검토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부산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저학년 어린이 책가방(사용연령 13세 이하) 10개를 대상으로 화학적·물리적 안전성, 품질, 표시정보에 대해 시험·평가를 실시했다. 저학년 어린이 책가방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는 전국의 성인 소비자 20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 구매 시 가장 많이 확인한 표시 정보(중복응답)로는 ‘사용 연령’ 23.5%(109명), ‘취급상 주의사항’ 19.4%(90명), ‘섬유의 조성 및 혼용률’ 15.9%(74명) 등의 순이었다. 또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표시 정보로는 ‘취급상 주의사항’ 26.2%(54명), ‘사용 연령’ 24.9%(51명), ‘섬유의 조성 또는 혼용률’ 21.5%(4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매처로는 ‘온라인 쇼핑몰’ 43.5
(플러스인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정한양아파트(안산시 단원구 소재)에서 2023년 1월에 실시한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를 합의한 ㈜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에 대하여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7백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아파트가 노후화되면 업체를 선정하여 유지보수공사를 해야 하는데, 전문건설 면허를 보유하고 일정한 공사실적이 있는 유자격 업체이면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주원디엔피는 이 사건 입찰에 이루미건설이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최저가 낙찰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저가 경쟁을 회피하고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루미건설에게 들러리를 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루미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등 공사수행 측면에서 주원디엔피보다 월등한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주원디엔피는 이루미건설을 들러리로 세워서 낙찰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고자 했다. 주원디엔피의 담당자는 이루미건설의 담당자와 특허교육장에서 만난 경험이 있는 친분을 활용해 들러리를 부탁하여 동의를 받아냈으며, 이후 피심인들은 들러리로 참여할 이루미건설의 투찰가격을 서로 논의하여 결정한 후 실행했다.
(플러스인뉴스)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2월 25일부터 케이티엑스(KTX)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로써,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와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많은 선물·제수용품 중심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19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470개소(품목 522건)를 적발했다. 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1,680개소에 대하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적발된 업체 중 거짓표시 한 256개 업체는 형사입건(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하여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미표시로 적발한 214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476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이번 단속기간에는 산림청·관세청·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합동단속을 실시했고, 제수용품 판매가 많은 전국 전통시장에서는 소비자단체, 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원산지 표시 캠페인도 펼쳤다. 김철 원장은 “다가오는 3월에는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배달앱 등 통신판매 점검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소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4일 서울디지털훈련센터에서 ‘제13기 SNS 내꿈내일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임명장 수여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블로그 글쓰기 방법 등 콘텐츠 제작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기자단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국민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고용과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덕희 기획관리이사는 “내꿈내일 기자단은 장애인고용을 국민의 시선과 일상의 언어로 전달해 온 공단의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활동”이라며, “기자단의 시선과 문제의식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자단의 활동 소식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및 확대된 사용자 및 노동쟁의 대상에 대한 해석지침 마련, 상생교섭 컨설팅 등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방관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시행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재입법예고 기간을 합쳐 3개월 이상, 해석지침의 경우 2개월여간 행정예고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수차례 노사단체 등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등 현장 적용가능성을 지속 점검하고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그간의 시행 준비 조치는 개정법의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노사가 사전에 예측 가능하게 교섭을 준비하고, 교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며, 상생적 노사관계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개정법에 따른 원청 사용자와 하청 노동조합 간의 실질적 교섭을 촉진하기 위해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해 왔으며, 24일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