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2026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새롭게 선정된 영원환경㈜, 운정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 기관은 ‘운정5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장애인·저장강박 가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운정5동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영원환경㈜은 생활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지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사·후원 연계 및 현장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석용 영원환경㈜ 대표는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 업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비스킷'(위즈덤하우스, 2023)의 김선미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을 함께 읽으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을 돕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주변의 소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글쓰기 활동으로 이를 표현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스킷'은 제1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청소년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에서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제2회 ‘신구 문화상’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작가의 저서로는 '살인자에게', '칩리스', '촉법소년', '비스킷2', '스티커'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문학의 가치와 독서의 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녪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은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초 이해 ▲작물생리와 환경제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건축 과정 ▲시설 관수 및 양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농업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설·환경제어·자동화 등 핵심 기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3월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되는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의 경우, 이번 기초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고려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농업 전기 실습 ▲온도 감지기를 활용한 환기 자동화 실습 ▲사물인터넷(IoT) 활용 원격제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