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
(플러스인뉴스) 전국 우수 중학교 야구팀 10개 팀, 360여 명의 선수단이 6일간 속초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며 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윈터리그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중도문의 설악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순위를 가리는 경기보다 훈련 성과 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기간이다. 속초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동계 스토브리그와 윈터리그를 운영해 전국 선수들과 실전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훈련과 경기 이후 선수단이 숙박시설과 지역 먹거리, 온천·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플러스인뉴스) 울산시가 스포츠를 매개로 일본 구마모토시와의 16년간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울산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표단을 파견해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구마모토성 마라톤’은 201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월 중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다. 매년 약 1만 3,000명이 참가해 구마모토성 일대의 역사적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양 도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체육·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시 마라톤 동호회 소속 선수와 관계자 등 5명이 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울산시는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도모에도 나선다. 대표단은 현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조선 산업의 중심(메카)인 울산과 반도체 거점으로 급부상한 구마모토 간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교류의 열기는 울산으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0일, 관내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25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이불은 화서1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이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1일, ㈜에코월드에서 고등동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호 ㈜에코월드 대표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있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에코월드는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하늘꿈어린이집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원아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기부 전달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집에서 가져온 라면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늘꿈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교동, 교동 소재의 음식점 5개소(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 동천홍)와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음식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부터는 매교동 동천홍이 사랑나눔반찬사업에 동참하기로 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갓볶은 맛있는 짜장을 무료제공하기로 했다. 참여하는 음식점 대표들은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계란말이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3가구에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랑나눔반찬사업에 신규 음식점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풍성한 반찬을 나눠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신규 참여 가게인 동천홍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신규 참여업체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수원역 일원에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수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달구 환경위생과 공무원 및 기동반, 매산동 환경관리원, 지역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원역 광장을 중심으로 상가 밀집 지역, 주요 도로변, 상습 투기 지역인 이면도로 등을 순찰하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수거 ▲방치된 담배꽁초 및 폐기물 정비 ▲보행로 주변 지장물 제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설 연휴 기간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청결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주력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수원역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고자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를 맞아 전통시장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별 발전 방향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임 구청장과의 상견례를 겸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건의 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1일,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화서1동 소재 동말경로당(동말로 24-6)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말경로당은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로 안전과 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팔달구는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지원해 경로당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했고, 이번 공사를 통해 경로당 내부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친목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 개소식은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지역 주요 인사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열쇠 전달식과 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훈훈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동말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이웃의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9일 열린 2026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영화 촬영소 등으로 허가를 받은 뒤 실제로는 물류창고로 사용하는 이른바 ‘가짜 촬영소(편법 물류창고)’ 문제에 대해 경기도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날 질의를 통해 남양주시 오남읍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영화 촬영소라는 명목으로 아파트 단지나 학교 인근에 허가를 받아놓고, 실제로는 물류창고로 이용하며 사익을 챙기는 개발업자들의 편법 행위가 도를 넘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규제망을 피하기 위한 ‘면적 쪼개기’ 수법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1,000㎡부터 적용되는 엄격한 허가 기준과 심의를 피하려고 995㎡로 신고하거나, 일단 다른 시설로 허가받은 뒤 용도 변경을 시도하는 등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통행, 소음, 도로 파손 등의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 위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재의 솜방망이 처분이 편법을 부추기고 있다고 꼬
(플러스인뉴스)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막기 위한 경기도 특사경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2024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북전단 살포를 차단하기 위한 순찰, 감시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0월부터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 사건 관련 이 사건의 피의자가 30대 민간인으로 추려지며 경기도 특사경의 순찰, 감시 업무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유경현 의원은 최근 민간인의 무인기 북한 침투뿐 아니라, 미허가 지역에서 드론 비행 등으로 접경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사경이 완화한 순찰·감시 체계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인공지능CCTV 등을 활용한 접경지역 순찰과 감시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며, 특사경이 경찰, 군 등의 유관기관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경기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안산소방서 신축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소방서는 1987년에 준공돼 4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다. 노후화로 신축을 위한 사업이 추진 중인 안산소방서는 현재 안산시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해 공공청사로 용도 변경이 완료된 상황이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에는 안산소방서 부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현재 관련해 편성된 예산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안전행정위원회 예산 심사 당시에도 이를 지적하며 연도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한 시기에 지연 없이 안산소방서 신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안산소방서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차질 없는 공사 발주를 위해 2027년에는 기획 용역, 설계공모, 설계 용역 등의 절차가 예정된 만큼 예산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올해 추경 등으로 부지 매입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