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인천에 이어 충남, 강원까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하며, 경기도발(發) 교통 혁신을 국가적 재난 대응 표준으로 정착시킨다. 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각 도 소방본부 및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전국 확산을 위한 기술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시군 행정구역을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간 경계 없이도 목적지까지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기술을 완성했으며, 지난 3월 관련 착수보고회를 연 인천시와에 이어 충남과 강원 지역까지 그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의 광역 연계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지날 때 발생하던 신호
(플러스인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연구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AI·학술 분과회의를 열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올림픽 운영 방안과 포용적 대회 구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산 개최에 따른 운영 복잡성을 AI·디지털 기술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교통·숙박 등 인프라 운영 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대회 운영 통합 플랫폼, 경기장·숙박·교통 데이터를 연계한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 경기장 안전관리 기술 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관람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어 AI 수어 및 음성 안내, 자율주행 휠체어, AR·VR 관람 서비스 등 접근성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디지털 올림픽’ 구현 방안도 다뤄졌다. 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올림픽 모델을 구체화하고,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개최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를 동시
(플러스인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8일 사노동 도시 텃밭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 운영 시작을 알리는 감자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감자 재배를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동일 작물인 감자를 심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감자는 경로식당과 복지관, 경로당 등에 전달돼 지역 내 나눔 활동에 활용된다.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은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취약계층과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며 수혜 기관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 기반 나눔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공동체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매우 의미 있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나눔이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봄을 맞아 주민숙원 및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안내하고,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찬해 율천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단체가 지역 현안을 적극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천동 단체장협의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동정 현안을 논의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신입생 성장·진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탐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라인(비대면)전문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분석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장동 건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충청남도 청양군 일원에서 장안구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각종 구정 홍보, 현장 민원 대응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통장들은 청양군 장곡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딱딱한 직무 교육에서 벗어나 통장들간 자유롭게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화합을 다지는 등 장안구 통장협의회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윤기 장안구 통장협의회장은 “항상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애쓰는 우리 통장님들이 모처럼 자연 속에서 활짝 웃으며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채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안구 주민들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고재현의 시즌 3호골에 위안을 삼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1대 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좌우 날개에는 김인균과 고재현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빌드업 실수-PK, 전반 0대 2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5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어내기 위해 김인균의 선발 기용과 12기 정재민, 윤재석 등을 명단에 포함하는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아쉬운 실수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9분, 후방 빌드업이 인천의 압박에 차단당하며 실점까지 이어졌다.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작했다. 빌드업 시 기존보다 선 굵은 패스로 인천의 뒷공간을 공략했고, 유효한
(플러스인뉴스) 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4월 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이를 전달하며 대회의
(플러스인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4골을 퍼붓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는 홈 개막전으로 화려한 치어리더의 공연과 내외빈의 시축으로 시작돼 올해 새롭게 구성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진과 진주시 축구협회를 비롯해 NH농협·경남은행 등 후원사, 제8962부대 용호여단 장병들이 함께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 3월 ‘보은 페더레이션컵 춘계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3학년 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 산하 U12 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나서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5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이동규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기세를 잡은 진주는 전반 25분 장효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도윤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김도윤은 이 득점으로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들어서는 1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금촌2동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동네 주민들을 위한 ‘세계 인문학 강좌’의 문을 열었다. 금촌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생일대 프로젝트-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개강식을 열고, 오는 9월까지 세계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 나간다. ‘일생일대(一生一大)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1로 연계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주민 생활권 안으로 끌어오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금촌2동은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대와 함께, 중국·일본·영국·스페인·아프리카·아랍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핵심 논점을 다루는 특화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파주시민 60명이 참여한다. 첫 강연부터 ‘묵직’… “국제질서 80년 만에 재편 중” 개강 첫 강연자로 나선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미중 전략 경쟁의 이해’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강 교수는 미중 간 대립이 단순한 외교 갈등을 넘어 국제질서의 체계(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장기적 경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패권 경쟁의 구조화와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4월 5일까지 관내 배수로·세천 15개 구간에 대한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우기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퇴적토 침전으로 인해 통수 기능이 저하된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 배수로 노후·파손으로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4월 중 보강수로관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觞. 5. 15.~10. 15.)을 앞두고 피해 우려 지역 발굴, 예찰과 더불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 배수계획 사전 점검, 각 마을 빗물받이 주변 청소 실시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재난은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더라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하동은 앞으로도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재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5일 사례관리 대상인 농막 거주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따봉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어르신은 오래된 농막에서 생활하며 불용품과 묵은 쓰레기가 장기간 쌓여 있어 위생과 안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월롱면과 따봉봉사단은 봄철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나서 농막 내부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사용하지 않은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정리했으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위생적인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봉사단체 회원들은 어르신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장민석 따봉봉사단 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4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된 ‘실버경찰대’가 4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지역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빌라 밀집 지역 주변 환경정화 운동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청소, 잡풀 방치 지역 야생화 식재 등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강화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실버경찰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관심과 소통을 독려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환경정화와 고독사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운정4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