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이틀째를 맞은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교 신설이 지연되는 문제와 관련하여 ‘학교시설 복합화’를 비롯한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 쌍령동 도시개발사업, 곤지암역세권 및 광주역 역세권 2단계 사업, 삼동역세권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주택 공급으로 인구는 급증하고 있지만, 학교 신설은 제자리걸음”이라며, “입주 예정자들의 학교 신설 요구가 빗발치고 있음에도 신설이 지체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 행정 절차가 완화되는 추세지만,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단지 규모가 아니면 신설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며, “신규 단지의 인구 유입과 구도심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를 고려할 때 인구 증가만으로 신설을 결정하기에는 현실적 고충이 크다”고 답변했다. 임창휘
(플러스인뉴스) 경기연구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사회구조 속에서 수도권 주민의 삶의 양태와 인식을 다차원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2025 경기 라이프 서베이(GLS)’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삶의 질’의 전통적 지표인 주거, 소득, 고용 등에서 한 걸음 나아가 최근 들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간 사용, 돌봄, 일・생활 균형,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생활 차원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이번 조사는 행정 경계를 넘는 통근・통학 등 수도권 주민의 실제 생활권을 분석 단위로 설정하여 조사 대상을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로 확대했다. 개인이 느끼는 ‘시간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문항을 설계하고, 현대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쉼 역량’ 측정 지표를 새롭게 포함함으로써 수도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간 빈곤과 휴식의 질을 심층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조사 결과,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거이동 의향을 묻는 질문에, 85.7%가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겠다’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0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노동조합법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일부 개정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했다. ‘노무법인 상상’의 정해명 노무사가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위한 개정 노동조합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개정된 노동조합법의 핵심 사항 분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노조 대응 업무 가이드라인 제공, 실무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박인자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개정된 노동조합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발생 가능한 노무이슈에 지혜롭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종사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원함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질높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플러스인뉴스) 파주도시공사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및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 ‘0원’(최대 6년 지원)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FINE주택’은 파주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정책인 '파주형 기본주택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전세임대주택으로서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주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입주자는 최대 6년간 월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규모는 ‘신혼·신생아Ⅱ유형’ 100호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16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복지동(와석순환로 415)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도시공사 및 파주시 누리집,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공사는 파주시 주거복지 정책의 실행 파트너로서 책임감 있는 사업 수행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플러스인뉴스)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5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계절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름용 인견 이불을 지원 품목으로 마련했다. 인견 이불은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을 갖추고 있어 무더운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어르신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이웃들이 여름철 더위에 힘들어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견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꼭 맞는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 “이번 지원이 작게나마 주민 여러분께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플러스인뉴스)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4월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계동 소재 녹향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등 이웃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직접 담은 열무김치를 과일 등과 함께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전동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전동주 위원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청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 청계참고운도서관(안양판교로 232)이 이달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지역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책 읽어주기 '우루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책 읽어주기’ 모임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청계참고운도서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으로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에, 청계참고운도서관에서는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읽어주세요’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은‘노란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책과 옛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주며,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기 '우루루'’는 청계참고운도서관을 방문하는 아이와 부모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기반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는 4월‘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관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정 확보방안
(플러스인뉴스) 지난 13일 홍영기 ㈜비씨월드제약 부사장 및 이정우 여주공장 본부장은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자동심장충격기 3대를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홍영기 부사장은 “여주공장 등 사업장 내 주요 거점에 AED 및 AED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더 나아가 ESG 경영 일환으로 사업장 소재지인 여주시에도 기탁하게 됐다.”고 한다. 생명과 안전을 핵심가치로 삼아 온 ㈜비씨월드제약은 의약품 기부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금번 기탁한 AED에 대해서도 설치된 곳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비씨월드제약홍성한 대표 및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플러스인뉴스)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영유아(3~7세) 500여명을 대상으로 3회(10:25, 11:20, 13:00)에 걸쳐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환경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뮤지컬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유아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환경 보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공연 '오토끼의 시간여행: 푸른고래이야기'는 세계 명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아이들은 첨단 기술로 구현된 바닷속을 배경으로 ‘푸른고래’와 함께 모험하며, 해양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친구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기철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을 위해 환경 감수성을 키워주는 것은 보육 현장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앞장서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자체 교육 콘텐츠를 도입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가족복지과는 관내 어린이집들이 이처럼 자발적으로 우수
(플러스인뉴스) 여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노인 복지 및 도시 정책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주시의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정책 전반에 걸쳐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친화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제2기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가 WHO 어르신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음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만큼, 그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정책 제언이 필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여주시가 어르신 친화적으로 나아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기 위원회의 노력으로 여주가 WHO 어르신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과 함께 제2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진다면 여주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서울가든호텔과 ‘대왕님표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여주시 농정과,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여주시RPC 농협 및 여주농협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가든호텔에서는 이성수 총지배인과 이성태 F&B 총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찾는 서울 도심 호텔을 거점으로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가든호텔은 객실 및 레스토랑, 뷔페 등 식음 운영 전반에 여주쌀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객이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주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납품을 넘어 ‘미각 기반 체험형 브랜드 홍보 전략’으로, 도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은 연간 약 4.8톤(10kg 기준 480포)의 여주쌀을 사용할 예정으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