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경험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 '조각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근에 위치한 두 기관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의 교육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 안전, 이해, 힐링’을 핵심 키워드로, 교육과 예술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조각 탐험'은 야외 상설전시 《멈춰서서》에 설치된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경기도미술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작품을 탐색하며, 자연과 조각의 관계, 작품의 재료와 형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해 나간다. 이 과정은 작품을 바라보는 방식을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감각을 키워준다. 특히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서로의 다양한 해석을 나누며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서로 다른 시선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